지수 씨 집에서 타이다이 염색을 했다.
세 대야 중 피바다가 내 결과물이다...

원래는이렇게 흰색이였는데 동맥과 정맥같기도 하고 너무 흰색이 많아서 코랄 염료를 더 추가했더니

지옥의 피바다 비주얼 완성 ^^ 중간에 회오리로 묶어둔 부분에서는 전범기 문양도 등장해서 너무 난감... 집에서만 입기로 결심!
인생은 역시 알 수 없어!^^

실소하는 나

티셔츠 이름은 피바다.. 사건현장.. 용의자... 등등 다양하게 붙일 수 있겠다...
다시 시도해서 멋진 티셔츠를 다이어리에 또 올려봐야지!!
지수 씨 집에서 타이다이 염색을 했다.
세 대야 중 피바다가 내 결과물이다...
원래는이렇게 흰색이였는데 동맥과 정맥같기도 하고 너무 흰색이 많아서 코랄 염료를 더 추가했더니
지옥의 피바다 비주얼 완성 ^^ 중간에 회오리로 묶어둔 부분에서는 전범기 문양도 등장해서 너무 난감... 집에서만 입기로 결심!
인생은 역시 알 수 없어!^^
실소하는 나
티셔츠 이름은 피바다.. 사건현장.. 용의자... 등등 다양하게 붙일 수 있겠다...
다시 시도해서 멋진 티셔츠를 다이어리에 또 올려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