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호]2020년 12월 23일 수요일 - 미리 크리스마스

명호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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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뒤면 크리스마스인데 조용하게 축하할 방법이 없을까, 생각했다.



리오 씨는 마니또를 제안했고, 다이어리 벌칙 겸 크리스마스 케이크는 조촐히 개인적으로 준비하기로 했다.



평소 좋아했던 투썸플레이스 케이크가 생각났고 구입했다. 

아, 사람이 별로 없네? 이미 케이크는 구입했지만 23일에 조촐하게 모이자고 제안했다.


투썸플레이스 마스카포네생크림케이크, 선물로 줄 아무튼 잡지 편, 마스킹 테이프 8개를 준비했다. 

엽서도 준비했다. 엽서는 돌아가면서 한 마디씩 썼다.



그렇게 미리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조용히 자리로 돌아갔다.

한 해 고생 많았다. 조용하더라도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면 좋겠다.


시끄럽고 오붓한 시간이 그립지만, 작게라도 크리스마스 핑계로 모일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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