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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일상을 기록합니다. 기록을 통해 더 나은 일상을 상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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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혁진
2019년 6월 18일 화요일 - 일과
나의 하루는 공장공장의 다른 분들처럼 제법 바쁘다. - 일단 출근하자마자 오르막길 한번 쓸기. 이젠 많이 안 떨어지니 좋다. - 오늘이야말로 데크 정리를 끝내야겠다 생각하던
5
4
김혁진
2019-06-18
조회
1154
공지
혁진
2019년 6월 17일 월요일 - 가지치기
... 길었다. 사건의 발단은 작년 가을로 거슬러 올라간다. 지금처럼 한창 바쁘던 그때, 처음 보는 아저씨가 사무실로 찾아와 오르막길 나뭇잎 좀 치워달라고 했다. 무슨 소린가
5
5
김혁진
2019-06-17
조회
1161
공지
혁진
2019년 6월 16일 일요일 - 베스트 컷
일기 당번이 아니더라도 일주일에 최소 한 번씩은 이곳에 일기를 썼 던 때가 있다. 최초 일기가.. 작년 7월 15일 주말에 쓴 내용이니 내려온 그 주부터 쭉.. 그래왔었드랬다.
4
7
김혁진
2019-06-16
조회
1055
공지
2019년 6월 11일 화요일
또라이. 초등학생 황일화.. 하굣길에 횡단보도에서 초록 불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옆에 있던 친구가 갑자기 “나현이가 니 또라이라던데.”라고 말했다.
6
5
탈퇴한 회원
2019-06-11
조회
1041
공지
2019년 6월 4일 우리 2년에 관한 다섯가지 이야기 #2
2017년 6월 6일 목포항에 정박한 페리의 엔진 진동을 처음으로 느꼈고,그 진동 때문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에선지 가슴이 뛰었다.아마도 그 날이었던 것 같다. 이곳에 살기로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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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홍감동
2019-06-04
조회
1197
공지
2019년 6월 3일 우리 2년에 관한 다섯가지 이야기 #1
2017년 6월 6일 목포항에 정박한 페리의 엔진 진동을 처음으로 느꼈고,그 진동 때문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에선지 가슴이 뛰었다.아마도 그 날이었던 것 같다. 이곳에 살기로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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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홍감동
2019-06-03
조회
1168
공지
2019년 5월 31일 금요일 야그너들의 특징 수집일기
10
6
쾌지나
2019-05-31
조회
1083
공지
2019년 5월 29일 수요일 쾌지나의 꽃일기
7
4
쾌지나
2019-05-30
조회
989
공지
2019년 5월 27일 월요일 월요병을 잊게 만든 3가지 사건
9
12
쾌지나
2019-05-29
조회
1019
공지
2019년 5월 24일 금요일 기록하는게 참 쉽지 않구만
언제든지 로라에 지문을 누르고 들어 올 수 있게 되었고 공장공장의 비밀 문서들를 서서히 볼 수 있게 된게 11월 부터이니 벌써 괜찮은 공장, 괜찮은 학교 이라고 불리는 '
3
3
소연진
2019-05-24
조회
1008
공지
2019년 5월 21일 화요일 "나는 출근하면 자주 이런 생각을 해요"
"모호함을 견디는 힘이 필요해요. 우리는 초중고 시험이라는 시스템안에서 결과물이 바로 눈에 보이고 이에 따라 보상(성적)을 받는 환경에서 익숙해져있어요. 그래서
7
7
소연진
2019-05-22
조회
1294
공지
최소 한끼, 정식으로 문을 열다 :)
우리 동네에는 '최소 한끼'라는 작은 채식 식당이 있다. 괜찮아마을 1기생이자 목포에 정착한 동엽, 민지, 숙현, 희연, 그리고 초록이 함께 힘을 모아 만든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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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박은혜
2019-05-17
조회
2772
공지
2019년 5월 17일 금요일
날씨가 좋아졌다. 감자인지 사과인지를 날리던 지수 씨는 세 명의 주먹을 받았다. 함께 닭볶음탕과 어죽을 먹고 카페 홈보이에 갔던 날이다. 사무실로 돌아가는 지름길 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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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리오
2019-05-17
조회
1364
공지
명호
2019년 5월 11일 토요일 - 전주국제영화제에 오른 <다행(多行)이네요>
" 눈이 퉁퉁 부으면 어때 " - 전주국제영화제에 오른 <다행(多行)이네요> 같은 영화를 반복해서 보면 지루해야 하는데, 지루할 것 같았는데 몇 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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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명호
2019-05-13
조회
1467
공지
명호
2019년 5월 3일 금요일 - 아, 조심해야지
마감을 연이어 했다. 그 사이 신경을 써야 할 다른 일이 있었다. 오고 가다가 광주에 갈 일이 있었다. '전문가'라는 단어가 맞는지 아닌지 모르지만 자문회의를 하러
3
2
박명호
2019-05-04
조회
1080
공지
명호
2019년 5월 2일 목요일 - 추억
'공장공장'이란 무엇일까. 긴 시간 말로 설명할 자료는 있지만 문서로 공유할 자료는 없다. 그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문서를 만들었다. 문서를 만들면서 별별 자료를 보
3
1
명호
2019-05-04
조회
1180
공지
명호
2019년 4월 30일 화요일 - 헤롱헤롱
집에 들어가지 못 하고 계속 일을 했다. 공모 제안과 관련 없이 얼마나 일이 많은지, 조금만 손을 놓으면 헷갈린다. 정신을 차려야지. 요 며칠 나가오카 겐메이 책을 읽고 있다. 선
3
3
명호
2019-05-03
조회
1372
공지
명호
2019년 4월 29일 월요일 - 보름이 하루였다
보름이 하루였다. 겨우 준비를 마치고 30일 오전 9시 59분 32초에 접수를 마쳤다. 접수를 마치고 내용 일부가 누락된 파일을 제출한 것을 알았지만 늦었다. 그렇게 '
5
1
명호
2019-05-03
조회
1583
공지
공장공장
2019년 4월 16일 화요일
* .... 다이어리 다썼는데 날아갔다... 조금 짧게 바꾸어보아야겠다.. * 오늘은 세월호 5주기이다. 절대 잊지말아야겠다. 비상식적인 것들을 상식적이라 믿는 사회에서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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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김영범
2019-04-18
조회
1125
공지
공장공장
2019년 4월 15일 월요일
다이어리의 한 주가 비어 있다. 지난주에 내가 작성하지 못한 공백이다. 개인적으로 공백을 만드는 것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뭐. 나름 괜찮다고 위안하며 마저 적어보자. 목포에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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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김영범
2019-04-17
조회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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