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금]2023년 1월 17일 화요일 / '오묵'을 열기 위한 여정

보리
20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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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다 설명을 쓰려니 어쩐지 눈물이 앞을 가려서 적지를 못하겠다. 어쨌든 결국엔 열었다, '오묵'! 사진에는 다 담을 수 없는 대표님들과 동료들의 크나큰 노고가 있었다. 앞으로 2월 말까지 쭉 달려야 하고, 보완할 것은 끝도 없이 많지만...그래도 약속했던 13일의 금요일에 미루지 않고, 무사히 오픈을 했다는 것에 나 자신과 동료들에게 손이 아프도록 박수를 보내고 싶다. 수고했다며 등도 철썩철썩 두드려주고 싶다. 그간의 고된 일과로 굳어버린 어깨와 허리도 주물러주고 싶다! 솔직히 누가 이렇게 할 수 있겠어요? 우리밖에 못해! (개인의 의견입니다.)

반은 이해할 수 없고, 반은 동기부여가 되게 만들면서 날 울리는 명호 씨와 동우 씨, 오묵 팀인 숙현 씨, 수연 씨, 예지 씨를 비롯하여 주방에 새로 합류하신 기태 씨, 또 기획을 현실이 될 수 있게 공간 조성에 애써주신 능력자 혁진 씨, 갑작스러운 요청에도 언제나 흔쾌히 열심히 도와주신 괜찮아마을 유진 씨, 그리고 청소로 도와주셨던 아르바이트생 분들 등등...어쩐지 적으면 적을 수록, 이들의 수고를 헛되이 하지 않기 위해 내가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2월 28일까지 이어지는, 길지 않은 팝업 오픈 기간 동안 부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기를. 


~오묵 오픈했어요~놀러 오세요~음식도 맛있어요~술도 다양해요~
https://naver.me/5D3l5Ek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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