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2019년 6월 24일 월요일부터 재미있는 회사

리오
2019-06-25
조회수 642

 월요일은 대체로 컨디션이 좋지 않다. 

왜냐면 주말이 아까워서 늦게 늦게 버티다가 해가 뜰 즈음 자는 날이기 때문이다.

직장인의 허망한 월요병은 모두의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공장공장의 월요일은 역시나 특별하다.

점심시간

동우 : 뭐 먹으러 가요?

일화, 지수, 민지 : 쟁반짜장이요! 같이 드실래요?

동우 : 아... 네 맛있게 드세요! 

일화, 지수, 민지 : (안오겠군)


오후 두 시, 오랜만에 전체 미팅.

목포대학교 3학년 세빈 씨가 인턴으로 근무하게 됐다.

환영해요!


제 텀블러 속 물도 세빈 씨를 온 몸으로 환영하네요! 


어쩐지 어수선한 사무실을 뒤로 하고


푸조에서 일을 했답니다.


(띠꺼운거 아님)

푸조에 사는 고등어는 개냥이랍니다..


사무실에 돌아오니 명호 씨가 사준 피자가!


두 천재의 시밀러룩....


귀가 밝은 동우 씨(쌉소리의 근원은 어디인가)


이응의 도발에 시작된 다리 씨름(과 구경꾼)


민지의 힘이 조금 더 강했다. (조금 많이...마니....many....)


허탈한 이응


식사가 끝나면 늘 부또황의 음악시간(and 오합지졸)


타노스(민지)는 전기파리채를 부시고 급히 고쳤다.


맥북으로 잘놀아요.


요새 사무실엔 모기가 참 많다.


모기가 너무 많다고 했더니 대표님이 (ㅎㅎ) 모기잡는 기계를 설치해줬다.


늘 고생이 많으시고... 오늘은 잠을 충분히 잔 것 같아서 팀원들이 다 뿌듯하고 다행이고..... 

오래오래 건강하게..... 공장공장을 지속하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일기 끝........


애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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