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수
2019-07-18
조회수 212
오늘도 은혜 씨와 함께 시작하는 하루
카드를 잃어버렸지만 직원들에게 베라를 선물한 박신령
그 베라를 맛나게 먹는 영범 씨
손짓이 섬세한 편이다 (손가락 하트)
가끔 눈빛으로 말을 건네곤 하는데
그걸 찰떡같이 알아듣는 민지 씨
민지 씨는 큐티섹시를 꿈꾼다
디지털노마드 중인 한나 씨
그녀의 모든 끼는 양말로부터 시작된다
클립으로 잔머리를 정리하는 리오왕
루미큐브도 잘하고 (2번 지고 1번 이기는 편)
순대도 잘 잡는다
세빈 씨와 리오왕의 킬질로 완성된 점심
<밥은 먹고 다니냐> 편집자 일화 씨
눈웃음을 잘 친다
퇴근길에 만난 도플갱어
왼쪽, 희연 씨는 그림을 잘 그리고
오른쪽, 진아 씨는 뜨개질과 비즈공예를 잘한다
퇴근까지 1시간 남았다!
P.S. 팔목 아픈 은혜 씨를 위해 자신의 인형을 분해하여 은혜를 위한 팔목 거치대를 만들어주는 리오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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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2019-07-18 20:12
우리가 왜 다이어리를 썼는지,,,,,,,재밌고,,,,,귀여워,,,,,,, ㅠ 지수님이 다이어리 다시 부흥시켜 줄거야!!!발할라로!!!!!!!!와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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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수
2019-07-19 18:38
고마워요 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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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일화
2019-07-18 20:51
꼬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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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수
2019-07-19 1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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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
2019-07-19 03:03
킬질 몬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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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수
2019-07-19 18:40
요리사 리오. 그중 으뜸은 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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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지나
2019-07-19 19:15
도플갱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지수는 우리 모두를 애정어린 시선으로 보고 있다는 것이 넘넘 느껴집니다 :-) 일도 많은데 일기까지 쓰고 ㅋㅋㅋ 잔망꾸러기이자 장난꾸러기인 우리들의 살짝 짜증나는 장난도 잘 받아줘서 늘... 고마.... 더 장난치고 싶어~ ㅋㅋㅋㅋㅋ 메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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