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호
2019-07-27
조회수 171
하이볼 팔기로 한 지 벌써 한 달.
팝업으로 두 번을 열어서 하이볼 팔았다.
사람들과 만나서 이야기 하고 싶은데 자리를 만들지 않으면 보기 어려워서, 그냥 만들었다.
쉽지 않아서 한 주에 한 번은 어렵고 격주에 한 번을 열어야겠다.
다양한 이야기가 있고 사람들이 만나고, 무엇을 해도 괜찮은 술집.
그런 공간이 필요했고 시작은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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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지나
2019-07-31 15:05
하이볼 술집 넘 좋앙~~ 친구들이 모두 부러워했어요! ^^ 히힛!!!! 개인적으로 격주라 좀 아쉽지만~ 명호씨는 몸이 열개여도 모자르니 제가 이해해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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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호
2019-08-25 21:46
ㅋㅋㅋㅋㅋ 매주 하는 건 힘들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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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2019-08-20 10:01
진짜 좋아요~~~~~~ 명호 씨의 꿈을 응원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술을 잘 못하는 데 여기서만큼은 편하게 취할 수 있어서 좋았네요~! 동네에 예쁜 술집이 생겨서 좋아용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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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호
2019-08-25 21:46
맞아요! 그런 편한 시간과 공간을 만들고 싶었어요 ㅋㅋㅋ 다음에 또 와주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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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
2019-08-25 13:36
건강 관리 잘 하셔서 격주 말고 매주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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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호
2019-08-25 21: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덜 욕 먹어야 하니까, 일을 좀 챙겨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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