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우]2019년 8월 23일 금요일 - 세모님의 무화과와 마을회의

홍감동
2019-08-23
조회수 167


세모님이 사 오신 무화과를 나눠 먹으며 마을 회의를 했다.


무화과는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과수로 알려져 있다.
아담과 이브가 금단의 열매를 먹고 부끄러움을 느껴 자신들의 벗은 몸을 가린 나뭇잎이 바로 무화과라고 한다.
그래서 무화과는 지혜를 상징하는 나무로 여겨지며, 번영과 평화를 상징하는 식물이다.


이 지혜와 평화는,
전라남도 목포 길거리에서 한 박스에 5,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보관이 어려워, 타지로 유통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괜찮아마을에 입주해 처음으로 무화과를 맛본 괜찮아마을 주민들은
이를 이용해 무화과 막걸리, 무화과 버터, 무화과 잼 등을 만들어냈다.


괜찮아마을 1기로 입주한 지 1년. 왜일까?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무엇이든 될 수 있었던
그때가 떠오른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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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님의 무화가 제가 엄청 먹었는지 ㅠㅠ 혀가 아리더라고요... 다 먹고 뒤늦게 친구들에게 미안했음.. ㅋㅋㅋ 너무 맛있어서 멈출 수가 없었다구욧 ㅠㅠ
근데 무화과가 지혜와 번영을 상징한다니!!! 우리 마을회의와 아주 잘 어울리는 간식이었네요! *ㅁ*
세모님! 다시한번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