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아]2019년 9월 2일 월요일 / 내가 좋아하는 월요일에 내가 좋아하는 그대들에게

쾌지나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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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바이 인애>











내가 좋아하는 월요일에 회사를 와보니 9월 2일이 되었더이다.

내 책상에는 매달 다른 시가 적힌 달력이 있어요.

달이 바뀌었으므로 달력을 넘겨보니 이런 시가 있네요.















친구들아!

너 없이 나 없다.

거기 그렇게 늘 있어줘서

진짜 진짜 진짜

지-인-짜

고마워!






이번 달도 우리

눈물 겹게 어렵고 힘든 나날들을 보내게 될지라도

함께를 포기하지 말자.

나는 당신들이 정말 정말 좋아요.

(오글오글)

:-)


4 6
제가 오늘 넘긴 달력에는 이런 말이 있었읍니다. 보고 웃지 않을 수 없었음..
오글오글 전혀요! 저는 지나 님의 감성이, 따스함이 너무 좋아요,,, 어쩌면 우리는 힘들 수록 예쁜 것을, 재밌는 것을, 시간 낭비 를 해야 되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힘들었지만, 주말에 잠깐이라도 봐서 너무 힐링 되었어요. 월요일이 힘들지 않은 이유, 금요일이 기다려짐에도 불구하고는 우리가 우리를 포기하지 않고, 봐주고! 귀여워해주고! 욕해주고 (?) 어쨌든 서로가 서로를 힘겹지만 같이 가기 위함을 알기에,,, 오늘도,,,이렇게 앉아있네요
한 달 한 달 정말 쉽지 않아요. 그럼에도 조금씩 나아가고 있기도 하고요. 그렇게 한 달이 빠르게 지났지만 그 사이에 많은 일이 있기도 했어요. 9월 한 달도 많은 일이 있겠지만, 더 나은 한 달이겠죠 :-) 기대돼요! 포기하지 않고 조금씩 더 나아가 보자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