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화]2020년 5월 27일 수요일 / 여름이 온다, 벌레가 온다!

부또황
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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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오고 있다.

그와 함께 벌레도 오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창고에 있는 방충망을 꺼냈다.

퀴퀴한 곳에 방치되어 있던 방충망..


달기 전에 세척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해서 

로라 앞마당으로 가져갔다.


영범 씨는 시원하게 물을 뿌렸다.

쏴아아 쏴아아.


멀리서 우리를  지켜보는 혁진 씨..


날래 날래 하라우!


누구 핸드폰 있는 사람! 무지개 좀 찍어주세요!


우리가 불안했는지 내려온 혁진 씨

에어 컴프레서(?)로 방충망을 털어주셨다


그 원주민 나오는 영화 같지 않아? 그 칼립소.. 칼립소..

아포칼립스?

응 그거!


열심히 세척한 방충망을 설치하는 영범 씨와 성준 씨


그리고 혁진 씨와 진아 씨


방충망 설치 끝~!

이제 벌레를 무서워하지 않고 창문을 열 수 있어요. 와아~






마지막 )

영범 씨가 TV 뒤에 가둬버린 성준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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