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일상을 기록합니다. 기록을 통해 더 나은 일상을 상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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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58
혁진 2021년 5월③ - 언젠가의 불멍
그날도 평소처럼 바쁜 날이었다. 해야할 일들을 취합하고, 우선순위에 따라 안배.. 데드라인이 다가온 일 또는 빠르게 끝낼 수 있는 일을 먼저 털어내고 담당자에게 각종 요청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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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진
2021-05-31 조회 52
혁진 2021년 5월② - 만호동 집수리기Ⅱ
금방 할 수 있는 것들은 평소에 틈틈이 해왔는데 아무래도 다소 규모가 있는 작업은 시간을 따로 내는 편이 좋겠다고 판단했다. 마침 5월 5일이 수요일이길래 목요일과 금요일에 휴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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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진
2021-05-07 조회 109
혁진 2021년 5월① - 만호동 집수리기Ⅰ
지난 4월 중순께 우여곡절 끝에 이사를 했다. 이사 관련된 이야기는 언젠가 기회가 되면 하는 것으로 하고.. 이전에 지내던 곳보다 환경이 많이 좋아진 게 사실이지만 조금씩 손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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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진
2021-05-06 조회 120
혁진 2021년 4월① - 목포의 밤
* 아래 글은 랄라스윗의 서울의 밤이란 노래 가사를 개사한 내용입니다. 나에게도 정든 옛집이 푸른 고향이 있었으면 좋겠어. 지친 하루 끝에 떠올려 내일을 살 수 있게 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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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진
2021-04-21 조회 123
혁진 2021년 3월⑤ - 만들 가구
이전 다이어리에서 공장공장의 메이커스페이스인 뚝딱뚝딱 작업기를 올린 적이 있다. 그때 작업하면서 문득.. 아, 이제 여기가 어느 정도 정리가 되면 이것 저것 만들어 볼 수 있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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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진
2021-03-30 조회 75
혁진 2021년 3월④ - 언젠간 일필휘지
3월부터 금숙 씨에게 캘리그라피를 배우고 있다. 일주일에 하루, 1시간에서 2시간 정도 되는 시간. 현 차수의 참가자는 나와 한나 씨다. 클래스 소개는 금숙 씨 다이어리를! h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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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진
2021-03-30 조회 93
혁진 2021년 3월③ - 정상화
오늘부로 지난했던 운영/행정 관리 체계 개선이 완료되었다. 드디어. 길었다. 지난 해에 진아 씨의 빈자리를 대신해 업무를 맡았고, 내용을 전부 파악하지 못한 상황에서 금숙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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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진
2021-03-18 조회 144
혁진 2021년 3월② - 뚝딱뚝딱에서 뚝딱뚝딱
거진 몇 달만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상당히 오랜만에 공구를 잡았다. 간단한 제작 요청이 들어왔기 때문. 반짝반짝 1번지에서 행사 대관에 사용될 가로 1,600에 세로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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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진
2021-03-15 조회 130
혁진 2021년 3월① - 걷기
지난 연말정산에서 병원비로 지출한 금액이 7자리에 달하는 것을 보고 당황을 감출 수 없었다. 세상에..그래서 요즘 부쩍 신경 써서 걷고 있다. 보통 일을 마치고, 혹은 일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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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진
2021-03-12 조회 77
혁진 2021년 2월① - 작년 이맘때
공장공장에서 업무를 위해 쓰는 툴 중 사용빈도가 가장 높은 건 역시 슬랙이 아닐까 싶다. 맨 처음 쓸 땐 다소 낯설었지만 이제는 슬랙 없는 업무는 상상할 수도 없어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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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진
2021-02-16 조회 88
혁진 2020년 12월④
변변찮은 한 해였다. 세계적으론 역병이 횡행했다. 출처: http://www.kmp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389 업무적
김혁진
2020-12-31 조회 144
혁진 2020년 12월③ - 화이트 크리스마스
오늘은 화이트 크리스마스다. 눈은 안 왔다. 근데 왜 화이트 크리스마스냐고? 눈처럼 하얗게 쌓인 서류를 보아라. 이 정도면 충분히 훌륭한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아닐까? 서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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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진
2020-12-25 조회 126
혁진 2020년 12월② - 파도
12월 반짝반짝에서 랜선 여행 사진전을 했다. (자세한 명칭이 이게 맞나 모르겠다. 일 하느라 바빠서 다른 분야 신경 쓸 겨를이 없는 슬픔 ㅠㅠ) 아무튼, 오며 가며 사진이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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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진
2020-12-13 조회 192
혁진 2020년 12월① - 핀뱃지
어느 순간, 정확히 언제부터였는지는 모르겠으나 갑자기 핀뱃지가 끌리기 시작했다. 그러나 생각보다 마음에 드는 핀뱃지를 구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으니.. 실례로 지난 태국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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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진
2020-12-13 조회 184
혁진 2020년 11월② - 김장
이번 휴가 중 꼭 하려던 게 2개가 있었으니, 하나는 이모에게 드릴 목도리를 다 짜는 거였고 다른 하나가 김장이었다. 맞벌이 가정이었는지라 어렸을 때부터 어느 정도 살림살이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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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진
2020-11-30 조회 128
혁진 2020년 11월① - 산책
안녕하세요. 다녀왔습니다. 길지만 짧았던 2주 간의 휴가를 마쳤다. 휴가 중엔 계획한 대로 가능한 한, 최선을 다해서, 집콕했다. 음. 책임감 있는 어른! 그러나 그 와중에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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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진
2020-11-30 조회 103
혁진 2020년 9월④ - 제목 없음
힘들다 힘들다 하는 게 끊이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 가만 돌이켜보니 기준이 바뀐 이후 쓰는 다이어리에는 그닥 좋지 않은 내용만 적은 느낌이다. 아마 평소라면 굳이 적을 일 없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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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진
2020-09-29 조회 212
혁진 2020년 9월③ - (자동재생 주의) Tetris - Loginska
요즘은 하루하루 테트리스를 하는 느낌이다. 무슨 말인고 하니.. 상~당히 다양한 일을 동시에 하면서..? 데드라인이 가깝고 급한 일부터 처리하면서..? 아직 못한 일을 차곡차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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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진
2020-09-17 조회 429
혁진 2020년 9월② - Brain Fog
왜, 그런 날이 있다. 이유 없이 아침부터 하루 종일 멍한 날. 정신이 뚜렷하지가 않고 어떤 일을 해도 손에 잡히지 않는 날. 눈이 뻑뻑하고 몸이 뻐근한 날. 이날이 딱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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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진
2020-09-15 조회 196
혁진 2020년 9월① - 한약
잔병치레가 제법 잦은 편이었다. 타고난 체질이나 성향을 보면 아마 나는 분명히 소음인일 것이다. 아무튼, 병원 신세는 종종 졌으되 큰 변고는 없던 나였으나.. 목포에 와서 처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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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진
2020-09-08 조회 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