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호 2019년 10월 7일 월요일 - 10월이 시작되면서 N
10월이 시작됐다. 아아 과연 올까 했었던 그 10월이 왔다. 잠깐 개인적인 이야기를 해볼까. 나는 사실 지금까지 올지 몰랐다. 길어야 2년이면 나는 다른 일을 하고 있을 줄 알...
명호
14시간전 조회 26
진아 2019년 10월 4일 금요일 / 괜찮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괜찮지 않을 수 있다
가끔 우리는 당연한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데사실 세상에 당연한 것은 없다.당연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 때 한 번 더 생각 해봐야 한다.누군가가 당연하게 나에게 친절을 베풀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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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지나
2019-10-04 조회 82
한나 2019년 09월 19일 목요일 드라이브를 털어보자
그는 조셉이다. 이름은 ㅇㅅㅎ인데 조셉이라고 불린다. 디자이너의 재능을 공장공장이 운영/기획하는 괜찮아마을에서 마음껏 펼치는 중 조셉 님의 매력은 끝이 없다. ... 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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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2019-09-19 조회 115
한나 2019년 9월 18일 수요일 주말, 회사, 퇴근 후의 모습
주말에는 정답이 없는 여행을 떠났다. 목적지는 그냥 바다 보기, Feel the breeze!!! 정처 없이 떠난 곳에서 만난 사람들, 여행지가 아닌 여행지에서 캠핑을 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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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2019-09-18 조회 101
한나 2019년 9월 16일 월요일 - 마음 편하게 한량이 되고 싶지만
외식하는데 백반을 선택하는 게 자연스러워졌다. 직장인이 다 됐다! 라는 생각이 스멀스멀 든다. 특히나 공장공장은 일주일에 5번을 (월~금) 해먹다가, 인원이 늘고, 프로젝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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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2019-09-16 조회 142
혁진 2019년 9월 6일 금요일 - 블루 레모네이드
추석이 다가온다. 일이 번잡한 까닭에 이번 추석은 옴짝달싹 못 할 예정이다. 그래도 쇼핑사이트에서 명절 특가니 뭐니 해서 할인 행사가 많아 요즘은 틈틈이 택배를 수령하는 맛을 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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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진
2019-09-06 조회 107
혁진 2019년 9월 4일 수요일 - 쿨링팬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최근 업무용 컴퓨터를 바꿨다. 이전에 쓰던 친구도 업무용으로는 큰 지장은 없었는데 메인보드가 악명이 높은 제품이라나 뭐라나 해서 툭하면 램슬롯이 맛이 갔었다. 어차피 개인 물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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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진
2019-09-04 조회 79
일화 2019년 9월 2일 월요일
괜찮아마을 홈커밍데이에서 만난 장면들 2018년 8월 28일 난생처음 목포라는 곳에 왔다. 부산에서 목포를 가려면 광주에서 버스를 환승씩이나 해야 한다길래 엄청 시골인 줄 알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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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일화
2019-09-02 조회 172
혁진 2019년 9월 2일 월요일 - 비가 온 뒤 땅이 굳는다는 거짓말
비가 온다. 이번 주 내내 비가 온다고 한다. 아마 며칠 혹은 그 이상 비가 올 것이다. 중학생 때의 일이다. 제법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있었는데 가끔 감정적으로 급발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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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진
2019-09-02 조회 88
진아 2019년 9월 2일 월요일 / 내가 좋아하는 월요일에 내가 좋아하는 그대들에게
<포토바이 인애> 내가 좋아하는 월요일에 회사를 와보니 9월 2일이 되었더이다. 내 책상에는 매달 다른 시가 적힌 달력이 있어요. 달이 바뀌었으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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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지나
2019-09-02 조회 155
일화 2019년 8월 28일 수요일
오늘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시 중에 하나. 제목은 위대한 양파. 아버지의 외박이 일주일째 계속되던 날, 어머니는 양파를 까자고 했다. 양파 중에서도 가장 어리고 독한 것들만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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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일화
2019-08-28 조회 146
리오 2019년 8월 24일 토요일 소나기가 왔다.
로라의 큰애기로 일기를 시작한다. 뽀빠이 코피 아님 수박임 하늘이 유독 아름다워 사람들을 데리고 카페 닻에 왔다. (은혜: 갓? 갓?? 갓에 가자고?) 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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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
2019-08-24 조회 171
동우 2019년 8월 23일 금요일 - 세모님의 무화과와 마을회의
세모님이 사 오신 무화과를 나눠 먹으며 마을 회의를 했다. 무화과는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과수로 알려져 있다. 아담과 이브가 금단의 열매를 먹고 부끄러움을 느껴 자신들의 벗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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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감동
2019-08-23 조회 110
동우 2019년 8월 19일 월요일 - 상천의 꽈리고추 파스타
길고 긴 하루였다. 강원도로, 서울로, 다시 세종으로... 고단한 길 끝에 상천의 가게에 도착한 것은 자정이 훌쩍 넘은 시간이었다. 온다는 얘기에 불도 끄지 않고 우리를 기다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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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감동
2019-08-20 조회 130
진아 2019년 8월 14일 수요일 / 공장공장의 잔망미를 소개하는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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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지나
2019-08-14 조회 165
진아 2019년 08월 12일 월요일 작은 꿈을 꾸는 사람들은 지켜주는 사람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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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지나
2019-08-12 조회 233
세빈 2019년 8월 9일 금요일
오늘도 역시나 점심시간으로 다이어리가 시작된다. 이 정도면 그냥 점심 일기.ㅎㅎ,, 오늘 점심 메뉴는 비빔밥이다. 일화 님의 정성이 담긴 동글동글한 계란후라이가 눈에 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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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빈
2019-08-09 조회 159
세빈 2019년 8월 7일 수요일
점심시간이 다가오고 나는 또 급하게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ㅎㅎ,, 일단 대화 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향했다. 대화 소리의 주인공은 진아 님과 한나 님이었다. 한나 님이 어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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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빈
2019-08-07 조회 144
세빈 [세빈] 2019년 8월 5일 월요일
(두근쓰) 이번 주 다이어리 당번은 접니당 월욜 아침, 회사에 사람들이 별로 없었다. 사무실이 조용했고, 조용했다. 점심시간이 되었고 나, 일화 님, 그리고 진아 님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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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빈
2019-08-05 조회 178
은혜 2019년 8월 2일 금요일
물놀이를 다녀온 것을 앞서 두 명이 다이어리에 적어서 이미 알고 있겠지만 회사에서, 모두 다 함께, 그것도 평일에 물놀이를 다녀온 것은 큰 이벤트니까 한 번 더 우려볼게요. 물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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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혜
2019-08-02 조회 184
리오 2019년 8월 1일 목요일 밀린 일기
시작은 두 귀염둥이로 나는 조직 문화 담당자다.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내 일 중 하나다! 바쁜 식구들의 스케쥴을 맞추느라, 그리고 장마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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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
2019-08-02 조회 215
은혜 2019년 7월 29일 월요일 아무도 없다...
매우 오랜만에 내 차례가 왔다! 다시는 안 올 줄 알았는데..아쉽.... ... 아무튼 오늘은 새로운 날이 시작되는 월요일.저번주 금요일부터 권장휴가 기간이었는데, 그래서인지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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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혜
2019-07-29 조회 169
명호 2019년 7월 25일 목요일 - 짧은 서울
일화 씨와 함께 서울에 갔다. 다양한 경험을 함께 하고 싶기도 했고 못 한 이야기를 틈틈이 하고 싶었다. 한국말 잘하는 일본 분들과 함께 할 일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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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호
2019-07-27 조회 128
명호 2019년 7월 24일 수요일 - 물놀이
리오 씨가 소풍을 가자고 했다. 물놀이를 가자고 했다. 가야죠, 하면서 미적지근 하니까 리오 씨가, 그래서 갈 거예요 말 거예요 했다. 가요, 가죠!! 그냥 갔다. 하루 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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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호
2019-07-27 조회 112
명호 2019년 7월 23일 화요일 - 하이볼
하이볼 팔기로 한 지 벌써 한 달. 팝업으로 두 번을 열어서 하이볼 팔았다. 사람들과 만나서 이야기 하고 싶은데 자리를 만들지 않으면 보기 어려워서, 그냥 만들었다. 쉽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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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호
2019-07-27 조회 146
명호 2019년 7월 22일 월요일 - 7월을 정리하는 글
무엇을 쓸까 고민하다가, 7월 한 달을 간단하게 기록하기로 했다. 개인적으로는 연애를 하고 싶은 한 달이었다. 하하하. 1일, 공장공장 첫 번째 공개 채용이었던가, 제주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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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호
2019-07-27 조회 268
리오 2019년 7월 18일 목요일 그래도 우리는 우리니까
지수 씨가 수박을 가져왔다. 회의 시간에 나누어 먹었다. 최선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엄청나게 정성이 들어간 무대를 보았고 커피를 쏟았던가 그의 표정은 안쓰러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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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
2019-07-19 조회 288
지수 이천십구년 칠월십칠일 수요일 + 이천십구년 칠월십팔일 목요일
오늘도 은혜 씨와 함께 시작하는 하루 카드를 잃어버렸지만 직원들에게 베라를 선물한 박신령 그 베라를 맛나게 먹는 영범 씨 손짓이 섬세한 편이다 (손가락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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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수
2019-07-18 조회 166
지수 이천십구년 칠월십육일 화요일
# 회의 3분 전 진아 씨에게 밀리는 한나 씨 두 손을 겨드랑이에 꽂았으나 그건 진아 씨도 할 줄 안다 (전 다이어리 당번일 뿐..) 이 둘을 한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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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수
2019-07-16 조회 171
진아 2019년 7월 13일 토요일 친구야!
그랬다.큰 구름이 나를 완전히 덮쳐서.내 어린 인생에 어둠이 가득 드리울 때.푹 주저앉아서 아무것도 못하겠으니.그냥 죽어버렸으면 싶던 시절이 있었다.•실패가 두려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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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지나
2019-07-13 조회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