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일상을 기록합니다. 기록을 통해 더 나은 일상을 상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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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26
숙현 2022년 2월 26일 토요일 / 진짜 최종.txt
며칠간 문답을 짬짬이 쓰고 업로드를 눌렀는데 글이 업로드되는 게 아니라 사라졌네요..? 호호..하지만 힘을 내어 마지막 다이어리 열시미 써봅니다,, 얼마 전 보금이 공유해준 문답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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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숙현
2022-02-26 조회 762
숙현 2022년 2월 24일 목요일 / 새해의 기분
그나마 새해라고 볼 수 있는 2월도 벌써 끝을 달려가고 있다. 1월과 이제까지의 최소 한끼에 대한 피드백과 무얼 해야할 지 책, SNS, 최소 한끼 내의 기록들을 찾고 또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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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숙현
2022-02-24 조회 772
숙현 2022년 2월 24일 목요일 / 현실을 잠시 잊게 해주는 드라마 추천
저는 공부에 흥미가 없던 전형적인 엄마 걱정시키는 학생이었어요,, 중학교 땐 소설과 쭉빵, 고등학교 이후로는 자기계발서와 드라마에 푹 빠져서 살았던 편이에요. 드라마에 나오는 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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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숙현
2022-02-24 조회 840
숙현 2022년 2월 15일 화요일 / 꽤나 진지한 마음
정신차려보니 2월이 반이나 지나갔다. 시간이 졸졸 가는 게 아니라 힘차게 쏟아지는 느낌이라 당황스러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2월까지만 이것저것 하다 가야겠다 잘 마무리하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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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숙현
2022-02-15 조회 743
숙현 2022년 2월 10일 목요일 / 사소한 근사함
일기를 쉽게 다 써버릴 것처럼 해놓고 겨우 한 편 밖에 쓰지 못한 이유는 꽤나 극단적인 성향 탓입니다.그 폭을 줄이기 위해 오랫동안 노력해왔지만 쉽게 고쳐지지 않네요. 지금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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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숙현
2022-02-10 조회 802
숙현 장흥에 가면
목포에 있을 때 가장 좋았던 곳에 대해 말한다면 주저없이 장흥이라고 할 예정입니다.목포에 살았으면서, 겨우 1년에 한 번 갈까 말까 하면서도 가장 강렬한 충격을 안겨준 곳이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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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숙현
2022-01-06 조회 8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