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일상을 기록합니다. 기록을 통해 더 나은 일상을 상상합니다.
보통 일상을 기록합니다.
기록을 통해 더 나은 일상을 상상합니다.
Diary 51
보금 2021년 3월 2일 화요일 / 월간보리 12월호
여어 모두들 안녕하십니까? 3월에 12월호로 돌아온 보리입니다. 건강을 잃는 바람에 시간마저 순식간에 삭제되어버렸습니다. 분하고 원통한 마음에 지난 월간보리를 작성해봅니다.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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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2021-03-02 조회 738
보금 2020년 12월 1일 화요일 / 월간보리 11월호
안녕? 이번 달에도 어김없이 돌아온 월간보리입니다. 11월에는 저에게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잘 모르겠어요. 사실 너무 많은 일들이 일어나서 기억이 잘 안나요. 서울에서는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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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2020-12-01 조회 859
보금 2020년 11월 19일 목요일 / thanks to...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아픔이 제일 아프다. 스스로 겪고 있는 힘듦이 가장 고통스럽다. 그래서 '사람은 이기적이다.'라고 생각하는 편. 탓하고자 하는 말이 아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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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2020-11-19 조회 1065
보금 2020년 11월 7일 토요일 / 5기를 마무리하며
주간 괜찮아마을 5기가 끝났다. 4기 때도 그랬지만,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르게 5박 6일이 훌쩍 가버렸다. 물론 입주민들은 이 시간을 더욱 빠르게 느꼈겠지만. 4기를 마무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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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2020-11-07 조회 905
보금 2020년 11월 5일 목요일 / 월간보리 10월호
이렇게 회식하던 날도 있었지. 서울에 가서 그리웠던 단골 인도 음식점을 격파한 날도 있었지. 생애 태어나 제일 고통스러웠던 몸살, 그리고 심리적인 압박감에 너무 무섭고 힘들었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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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2020-11-05 조회 1024
보금 2020년 10월 5일 월요일 / 월간보리 9월호
수많은 사진을 한달에 한 번 추려내는 것은 약간 귀찮고 번거롭지만, 그래도 지난 달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돌아볼 수 있어서 매우 좋음. 9월에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함께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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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2020-10-05 조회 1200
보금 2020년 9월 25일 금요일 / 자은도 사부작
어제는 ‘배우는 날’. 입사 후 첫 ‘배우는 날’ 참석이었다. 동료들과 익버를 타고 자은도에 갔다. 동우 씨가 알고 있는신비로운 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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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2020-09-25 조회 1083
보금 2020년 9월 17일 목요일 / 문장 나눔
누구나 그렇듯 회사에서는 바쁘다. 몸과 마음이 매몰되지 않도록 정신을 똑띠 차려보지만, 일에 쫓겨 다니다 보면 현타가 오기 일쑤인 것 같다. 어제는 인애 씨와 함께 마음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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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2020-09-17 조회 1331
보금 2020년 9월 11일 금요일 주간 괜찮아마을 온라인 설명회
드!!!디어!!! 드디어!!!! 오늘 주간 괜찮아마을 온라인 설명회를 마쳤다. 서울, 부산, 목포에서 순차적으로 오프라인 설명회가 예정되어 있었지만, 코로나19 확산세가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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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2020-09-11 조회 1110
보금 2020년 9월 2일 수요일 - 월간보리 8월호
어라, 벌써 9월? 8월이 어떻게 흘러간 거지..조금..당황스럽지만..😇 월간보리로 지난 8월을 되돌아보자. 코옹코옹이 가오픈한 후, 일찍 출근해 멋지게 앉아 있던 한나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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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2020-09-02 조회 1482
보금 2020년 7월 16일 목요일 - 월간보리 7월호
목포에 온 지도 벌써 한 달이 되었다. 아니, 어떻게 이렇게 시간이 빨리 갔지? 지난 한 달간의 사진 중 공장공장에서 찍은 사진을 모아보았다. 월간보리 렛츠기릿.. 입사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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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2020-07-16 조회 1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