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382
유림 2018년 7월 25일 수요일 #0
요즘 하루에 제일 많이 하는 말 '유지씨' 같은, 어쩌면 다른 바지를 입고 같은, 어쩌면 다른 고민을 나눌 수 있어서 좋다. **** 유지씨의 버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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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2018-07-25 조회 719
명호 2018년 7월 20일 금요일
서울에서 새벽 일찍 목포로 돌아왔어요. 괜찮아마을 프로젝트 구체화를 위해 선금을 신청해야 했는데요. 그래서 서울보증보험에 가서 30분을 예상했지만 장장 3시간을 있었어요. 결국
박명호
2018-07-24 조회 432
명호 2018년 7월 19일 목요일
컨셉진과 함께 <매거진 섬> 회의를 했어요. 첫 번째 취재지는 '가거도'로 정했어요. 강제윤 섬연구소 소장님과 회의를 했더니 든든하네요. 강제윤
박명호
2018-07-24 조회 427
명호 2018년 7월 18일 수요일
노을이 지는 해변에서 라면을 같이 끓여 먹었어요.
박명호
2018-07-24 조회 348
공장공장 2018년 7월 21일 토요일
쓰라해서 써봤는데 중복이네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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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2018-07-21 조회 402
명호 2018년 7월 17일 화요일
수박을 선물 받았어요. 수박이 벌써 세 통이더라고요. 아니 다 먹지도 못 하는데 많아서 무얼 할까요. 동네 어른들과 나눠 먹었어요. 와 맛있다 맛있다. 달다. 할머니, 할아버지와
명호
2018-07-21 조회 385
혁진 2018년 7월 21일 토요일 - 목마른 사람들이 우물을 파고 있다.
ㅡ 바쁘고, 정신없고, 땀 흘리고, 그렇게 보내는 시간이 켜켜이 쌓이고 있다. 모두에게 힘든 시간이지만 어느 누구라 할 것 없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마음을 쓰고, 품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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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진
2018-07-21 조회 489
명호 2018년 7월 16일 월요일
유지, 혁진, 유림 씨가 차례로 목포에 내려와 자리를 잡았다. 무언가 기분이 좋고 든든하고 좋은 일이 생길 것 같다.
명호
2018-07-19 조회 324
혁진 2018년 7월 15일 일요일 - 아무도 없는 우진장에서
ㅡ 목포에 내려온 지 꼬박 일주일이 됐다. 평소에도 일 년에 한번은 내려오던 곳이었지만 상황은 퍽 달라졌다. '방문'이 '생활'로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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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진
2018-07-15 조회 520
아영 2018년 7월 11일 수요일
일기예보에서는 분명 30도라고 했는데 정말 쪄죽기 일보 직전이라 한여름 바르셀로나에 온듯한 한낮이 이어졌다. 매일 새벽, 아침, 점심, 저녁, 밤 레오와 놀고 밥을 차려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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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회원
2018-07-13 조회 626
아영 2018년 7월 9일 월요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리는 섬 포럼에 다녀왔다. 어디서 많이 보던 현수막이 붙어있어서 친근했다.국회도서관 밥이 맛있다고 그랬는데 진짜 밥이 맛있었다. 비도 오고 추워서 오들거리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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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회원
2018-07-11 조회 478
용호 2018년 7월 11일 수요일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나는 식사한다. 고로 살이찐다. 나는 에펙한다. 고로 어지럽다. 나는 야근한다. 고로 피곤하다. 나는 아영한다. 고로 레오밥을 나는 아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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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
2018-07-11 조회 668
공장공장 2018년 6월 18일 월요일부터 7월 3일 화요일까지 몰아써보는 일기
운동가방에 대충 싸고 왔던 5일치 짐이 부족한 건 아니었다. 장마철에 창문을 활짝 열어두고 온 집 상태가 걱정돼 주말에 서울로 올라갔고, 간 김에 아예 한달치 짐을 캐리어에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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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지
2018-07-03 조회 1174
공장공장 2018년 6월 30일 토요일
하루 숙박비가 일기 한 편이라니, 낭만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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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지
2018-06-30 조회 354
공장공장 2018년 6월 28일 목요일 - 목포에 대하여
오전ᆢ 난 4년차 커피중독자다. 회사생활 속 몇안되는 낙이기에. 회사가 아닌 목포에서의 첫아침, 평소처럼 진한 커피가 생각났다. 오전에 뭐할지에 대한 계획은 없었기에, 동우형에게
송영재
2018-06-30 조회 632
공장공장 2018년 6월 28일 목요일
오전 10시. 우진장에 도착했다. 짐을 풀고 시네마라운지에 들려 영화를 관람했다. 지상낙원. 영화 관람 후 동네 산책을 했다. 그동안 못다녀본 곳들을 천천히 둘러보았다. 3시쯤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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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주
2018-06-29 조회 484
공장공장 2018년 6월 26일 화요일
김민수
2018-06-26 조회 330
공장공장 2018년 6월 25일 월요일
얼떨결에 끄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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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2018-06-25 조회 427
지연 2018년 6월 2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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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회원
2018-06-22 조회 406
지연 2018년 6월 21일 목요일
탈퇴한 회원
2018-06-22 조회 332
지연 2018년 6월 20일 수요일
탈퇴한 회원
2018-06-20 조회 342
지연 2018년 6월 19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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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회원
2018-06-19 조회 318
지연 2018년 6월 18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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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회원
2018-06-18 조회 412
명호 2018년 6월 15일 금요일과 16일 토요일
‘낯설게 하기’ 이름으로 목포에서 한 달 간 같이 지내던 일상들이 좋았다. 얼마나 지났을까. 서로 때때로 연락하긴 했지만 아쉬웠다. 넉넉하게 보상을 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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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호
2018-06-17 조회 386
명호 2018년 6월 14일 목요일
그렇다. 새벽을 꼴깍 꼴깍 넘기다가 겨우 준비를 마쳤다. 다행이었다. 고생했다. 동료들이 고생이 많았다. 사람들이 와줬고 고마웠다. 사람들을 보내고 야경을 보고 다시
명호
2018-06-17 조회 370
명호 2018년 6월 12일 화요일
기술보증기금에 가서 부족한 여력에 대해서 상담을 했다. 긍정적이었다. 전라남도 청사에 들어가서 영상 제작 관련 회의를 했다. 좋았다. 서울보증보험에 가서 계약 보증금 6,600만
명호
2018-06-17 조회 345
명호 2018년 6월 11일 월요일
해내야 하는 월요일이었다. '공간활성화 프로젝트' 용역 계약서 초안을 받았는데 보증금 6,600만 원을 감당할 수 없었다. 보증보험에 문의를 했는데 여건이 되질
명호
2018-06-17 조회 598
아영 2018년 6월 8일 금요일
처음 목포에 온 날 선물 받은 다섯 선인장.엄마가 이사 선물이라며 주섬주섬 꺼내 주었다.두 달에 한 번 물을 먹고 자라서 아홉 달 동안 손톱만큼 자랐다.중간에 한 번 엎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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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회원
2018-06-08 조회 414
아영 2018년 6월 7일 목요일
유달산 둘레길이 그렇게 좋다는 동우 씨를 따라 아침 여덟 시에 노적봉에 모였다.세리도 오랜만에 등장.(민수 보고 있나?) 한 시간 슬슬 걷거나 살살 뛰면 될 줄 알았는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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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회원
2018-06-07 조회 378
아영 2018년 6월 5일 화요일
일주일도 넘게 지난 지난 금요일.티셔츠 화보 촬영을 하려고 로라를 쓸고 닦고 정리하고.온갖 소품을 집안에서 찾아내 공간을 채웠다.서울에서 내려온 초록 잎 같은 모델 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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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회원
2018-06-05 조회 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