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공장]2019년 4월 16일 화요일

김영범
2019-04-18
조회수 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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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어리 다썼는데 날아갔다...

조금 짧게 바꾸어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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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세월호 5주기이다. 절대 잊지말아야겠다.

비상식적인 것들을 상식적이라 믿는 사회에서 우리는 사회부적응자가 아니라 적응 불가능한 사회에 살고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정말 많은 역사적 굴곡을 지나왔다.

일제강점기, 이념 대립, 한국 전쟁. 그리고 여전히 분단되어 있다.

민주화 운동, 세월호 참사, 국정농단에 시민들은 촛불을 들고 거리로 나왔다.


수 많은 과정 속에서 이 사회는 정의롭지 못한 상황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누군가의 잘못이 아니다. 우리는 그렇게 믿게하는 사회에서, 교육을 받고, 자라왔다.

또 당연하다고 믿는 것에 의문을 제기하면 이상한 사람이 되는 사회에서 살아왔다.

그렇게 이 사회는 우리를 '사회부적응자'로 만들었다.


적응 가능한 사회를 위해

정부는 혁신적 포용국가로 나아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고,

전국의 활동가, 혁신가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목포에 있는 우리도 모두가 적응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 있는건 아닐까?



사진. 진아씨 제공.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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