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금]2022년 9월 5일 월요일 / 그렇게 일하고 있나요?

보리
20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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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공장은 월요일마다 슬랙에 이런 알림이 온다. 사실 이미 아는 내용이 이렇게 매주 반복적으로 오면, 잘 읽히지 않는다. 그냥 슥 지나친다. 그런데 오늘은 어쩐지 이 알림이 눈에 훅 들어왔다. 이 알림이 과연 조직 안에서 진짜 기준이 되고 있는가? 이 기준이 조직 안에서 동의가 되는 내용인가? 그래서 그렇게 일하고 있는가? 각자의 판단에 맡긴다. 어쨌든 나는 이번 주 근무를 위해 한 문장만 기억하기로 했다. '책임을 집니다.' 그 무엇을 위해서도 아닌, 스스로 부끄럽지 않기 위해, 부끄럽지 않은 태도로 일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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