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1. 디지털 캘리그라피와 동료들에게

202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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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은 장비 탓을 하지 않기 때문에 저는 장인이 아니기에 장비를 구매했습니다.

요즘 그림그리는 게 재미없어질 찰나에 

저건 어떻게 저렇게 표현을 한거지 엄청 궁금했던 것 중 하나가 수채느낌나는 캘리그라피와 디지털 드로잉 이었어요. 유튜브를 뒤지다가 유료 브러쉬를 발견했습니다. 

먹을 거 하나, 옷 한벌에도 엄청난 뇌 회로를 돌리면서 구매하기 전까지 잔고를 확인하는 나인데도 그림 도구에는 지갑이 서슴없이 열리곤 합니다. (절레절레 디지털 도구는 사라지지 않는다 행복회로를 돌림)


브러쉬 키트 구성에는 기본적인 수채화 느낌을 낼 수 있는 브러쉬와 종이질감이 있었고 튜토리얼 까지 있어서 친절한 상품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종이질감 구성에는 여러가지 텍스쳐들이 그룹으로 묶여 있는데 이마저도 엄청 신경 쓴 느낌이 나요. 자세한 부분은 다음 챕터에서 보여드릴게요!

다이어리를 어떻게 쓸까 하다가 잘 하고 잘 하고싶은 것들을 챕터로 써내려가야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보면 나중에 볼 때 내가 이런걸 기록 해두 었구나 싶을 것 같아요.


그리고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동료들에게 짧은 글들을 남겨봅니다.

명호씨 잘 될 거에요!

동우씨 잘 하고 있어요!

혁진씨 잘 지내고 있는거 맞죠?

보금씨 잘 다녀와!

예지씨 가끔씩 창문 1cm 열어놓고 바깥바람 냄새도 맡고 그래요. 보고싶네요.

유진씨 우리 냉동도시락 언제 먹지? 다 먹긴 하겠지?

숙현씨 행보카자

현진씨 정말 맛있는 요리! 감사합니다.

선주씨 늘 밝은 에너지! 감사합니다.

수연씨 함께 동행하는 기분이라 늘 감사해요! 아프지말고 행보카자.. 아프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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