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호]2019년 3월 6일 수요일 - 공장공장과 평정심

박명호
2019-03-11
조회수 542

공장공장은 2019년 일하는 방법에 변화를 주고 싶었다.

공장공장을 만든 이후 고질적인 문제는 커뮤니케이션과 시스템 부재. 그 문제를 해결하고 싶었다.


그래서 '평정심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민성 씨, 일화 씨, 은혜 씨가 주축이 돼서 진행했다.


어떻게 일을 하는지, 어떻게 쉬는지, 어떻게 지내는지에 대한 다양한 고민에 질문을 적고 답변을 달았다.

거의 100개 내외 질문을 추렸다.



http://better.emptypublic.com/

그렇게 '평정심'이란 웹사이트에 내용이 채워졌다.

거의 한 달이 걸렸다.


9와 숫자들 노래 '평정심'에서 이름을 빌렸다.

음악을 듣고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기에, 그 노래처럼 공장공장이 가진 문제들을 해결하고 싶었다.


'평정심 프로젝트'는 웹사이트에 질문과 답변을 채워넣는 일과 동시에

어떻게 일을 시각적으로,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지 고민했다.


그래서 공장공장은 기존에 'Trello'를 통해 관리하던 프로젝트를 'Becanvas'에서 관리하기로 결정했다.

스스로 어떤 일을 하는지, 다른 사람이 어떤 일을 하는지, 공장공장이 어떤 프로젝트를 하는지 시각적으로 한 번에 정리하려고 했다.



과연 이 시도가 공장공장에 어떤 변화를 가지고 올까?

계속 고민하고 더 나은 일상을 만들기 위해 변해가려고 한다.


돈을 벌고 일을 하기에 앞서, 공장공장이 보낸 '준비하는 기간'은 이제 끝이 났다.

이제 무모해질 시간이 왔다. 과연, 2019년 어떻게 보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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