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호]2019년 7월 23일 화요일 - 하이볼
하이볼 팔기로 한 지 벌써 한 달.
팝업으로 두 번을 열어서 하이볼 팔았다.
사람들과 만나서 이야기 하고 싶은데 자리를 만들지 않으면 보기 어려워서, 그냥 만들었다.
쉽지 않아서 한 주에 한 번은 어렵고 격주에 한 번을 열어야겠다.
다양한 이야기가 있고 사람들이 만나고, 무엇을 해도 괜찮은 술집.
그런 공간이 필요했고 시작은 괜찮다.
하이볼 팔기로 한 지 벌써 한 달.
팝업으로 두 번을 열어서 하이볼 팔았다.
사람들과 만나서 이야기 하고 싶은데 자리를 만들지 않으면 보기 어려워서, 그냥 만들었다.
쉽지 않아서 한 주에 한 번은 어렵고 격주에 한 번을 열어야겠다.
다양한 이야기가 있고 사람들이 만나고, 무엇을 해도 괜찮은 술집.
그런 공간이 필요했고 시작은 괜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