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일상을 기록합니다. 기록을 통해 더 나은 일상을 상상합니다.
보통 일상을 기록합니다.
기록을 통해 더 나은 일상을 상상합니다.
Diary 819
2022년 8월 23일 화요일 - 귤이나 까먹듯이
허상 위에 발을 딛고 있는 기분이 든다. 이렇게나 현실감이 없는 건 아마 고통을 망각했기 때문일 것이다.차라리 잊어야 버틸 수 있는 시간들.그래서 나는 기꺼이 잊었고, 잊어야
moto
2022-08-23 조회 98
보금 2022년 8월 23일 화요일 / 월간보리 7월호
식중독 이후에는 집밥을 해먹기 시작했다. 건강하게 해먹으려고 노력했고, 노력만큼 몸은 좋아지기 시작했다. 몸을 돌보며 재택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아름다운 하늘도 많이 봤다
보리
2022-08-23 조회 108
예지 2022년 8월 19일 금요일 / 광주부터 목포까지 2
지난 이야기 광주에 배우는 날을 가게된 공장공장 사람들. 광주 극장에서 영화 보고 맛점에 카페에 피톤치드 충전까지 하고 나서 마지막 일정인 볼링을 치러 광주대학교 근처 볼링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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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9 조회 129
보금 2022년 8월 17일 수요일 / 디테일이란?
업무에 있어서 디테일이란 뭘까요? 최근에 디테일에 관해 접했던 문장들을 공유합니다. -'디테일하다'는 흔히 꼼꼼함이나 지나치게 소소함을 챙기는 것으로 이해하지만, 사
보리
2022-08-17 조회 149
보금 2022년 8월 17일 수요일 / 사람도 절전 모드가 필요합니다.
6월, 식중독으로 인해 육체적으로 고생을 많이 했다. 그 고생을 끝내고 나니 정신적인 고생이 기다리고 있을 줄은 몰랐다. 원래도 바람 잘 날 없는 일상이건만, 너무 많은 일, 너무
보리
2022-08-17 조회 118
보금 2022년 8월 17일 수요일 / 월간보리 6월호 (부제: 식중독)
6월에는 사진이 별로 없다. 왜냐하면, 큰 사건이 내 일상을 뒤흔들어놨기 때문에. 6월 중순,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출근하려고 아침에 일어났는데, 몸상태가 심상치 않은 것을 느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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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2022-08-17 조회 156
예지 2022년 8월 11일 목요일 / 광주부터 목포까지 1
시간이 언제 이렇게 흘러선 벌써 8월인 걸까요? 알 수 없습니다...정말 사진 하나만 턱 올려서 다이어리를 채워야 하나... 고민되는 시점에 마침 배우는 날을 맞이하여 광주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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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1 조회 149
2022년 8월 11일 목요일
오늘은 알레프 난 잠시 즐거워서 조금 슬플 거예요 노래를 추천드립니다. 아무생각이 없는 요즘입니다. 멍하니 멍도 때리고 싶구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 시기인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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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1 조회 119
2022년 8월 2일 화요일 만들어먹어야지
여름이니까 밖에 나가기도 귀찮고 그런데 배는 고프고 아침을 잘 챙겨먹다가 토스트기가 다 구워주는데도 바쁜 일상을 보내다보니 2달 가까이 아침을 못먹다싶이 했었죠. 요즘엔 다시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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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2 조회 160
숙현 2022년 7월 30일 토요일 / 따스한 용기가 필요해
목포에서 생활하며 깨달은 점은 생각보다 내가 대부분의 시간에 혼자이길 바란다는 것이다. 늘 사람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지만 그게 모든 순간에 함께한다기 보다는 한 번씩 소소하고 즐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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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숙현
2022-07-30 조회 169
2022년 7월 28일 목요일 - 잃어버린 일상을 찾아서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11시에 팀원들과 업무 현황을 공유하는 미팅을 한다. 현재 어떤 일을 하고 있고, 어려운 점은 무엇인지 간단히 나누기 때문에 보통 15분이면 끝난다. 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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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
2022-07-28 조회 178
숙현 2022년 7월 27일 수요일 / 전주 안 사랑하는 거, 그거 어케 하는건데...
주기적으로 떠나지 않으면 몸에 가시가 돋는 나로써는 두 달간 목포에만 있으니 슬픈 상태였다. 그래서 명호 씨에게 노마드 워크를 해도 되냐고 물어봤고,, 아래와 같은 대답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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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숙현
2022-07-27 조회 179
혁진 2022년 7월③ - 3년만의 가지치기(X) → 벌목(O)
반짝반짝 1번지 야외데크에는 나무가 참 많다. 숫자가 많을뿐만 아니라 규모도 크다. 건너건너 듣기로는 반짝반짝의 전신인 로라 시절 주인께서 가드닝에 관심이 많으셨다고 한다.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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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진
2022-07-27 조회 155
숙현 2022년 7월 21일 목요일 / 집밥을 모아모아
이사 온 이후로 집에 있는 시간이 월등하게 늘어나고 있다. 집에 다시 가려면 오르막을 오르는 게 귀찮은 것도 있지만 그냥 집이 좋다. 바람이 무시무시하게 불거나 땀이 삐질나기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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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숙현
2022-07-21 조회 225
2022년 7월 20일 수요일 peach
주말에 무안 홀통에 있는 카페를 가는 길이었다. 그냥 지나 칠 수 있는 도로가 위 길목에 있는 좌판을 들렀다. 복숭아 철인가보다. 맛있어보이지 않았다. 역시나 복바복 맛있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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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0 조회 185
예지 2022년 7월 18일 월요일 / 사라진 어휘력을 찾아서
고등학교를 졸업하면서 교과서에 실리는 문학/비문학을 의무적으로도 볼 일이 없어진 후론 책을 거의 읽지 않게 된 저(부끄럽게도..) 성인이 된 후로는 그나마 좋아하는 장르인 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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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8 조회 220
예지 2022년 7월 15일 금요일 / 갑자기! 7월!
이 얼마만의 다이어리인가 매달 꼬박꼬박 써오던 다이어리인데 6월은 삶과 일에 치여 통으로 넘기고 말았네요....후후...그치만 6월에 그렇게 바빴기에 7월에는 그 결실을 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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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5 조회 236
혁진 2022년 7월② - 공예일지3 / 이젤
다이어리 쓰는 김에 연속으로 작성하는 공예일지 그 세 번째. 이번에 만든 친구는 이젤이다. 그런데 나는 이젤이라는 단어를 처음 들어봤다. 이젤이 뭘까? 검색해보니 어디서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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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진
2022-07-12 조회 270
혁진 2022년 7월① - 공예일지2 / 선반 탈착형 수납함
무려 작년 9월 이후에 작성하는 공예일지다. 이번에 만든 녀석은 선반을 넣었다 뺐다 할 수 있는 수납함. 사실 이번.. 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민망한 게, 실제로 만든 시기는 지난
김혁진
2022-07-12 조회 201
명호 2022년 7월 11일 월요일 - 일하는 하숙집을 시범적으로 열었다
한량유치원, 괜찮아마을 아닌 일하는 하숙집을 시범적으로 열었다. 이미 있는 자원들을 바탕으로 어떤 다음을 만들 수 있을지 궁금했다. 하루는 글을 쓰고 손글씨, 사진 모아서 올렸다
명호
2022-07-11 조회 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