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호]2018년 7월 17일 화요일
수박을 선물 받았어요. 수박이 벌써 세 통이더라고요.
아니 다 먹지도 못 하는데 많아서 무얼 할까요.
동네 어른들과 나눠 먹었어요. 와 맛있다 맛있다. 달다.
할머니, 할아버지와 하나씩 나눠 먹었더니 기분이 얼마나 좋은데요.
수박을 선물 받았어요. 수박이 벌써 세 통이더라고요.
아니 다 먹지도 못 하는데 많아서 무얼 할까요.
동네 어른들과 나눠 먹었어요. 와 맛있다 맛있다. 달다.
할머니, 할아버지와 하나씩 나눠 먹었더니 기분이 얼마나 좋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