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진]2022년 8월② - 날이 좋아 다시 찾은 공원

김혁진
2022-08-24
조회수 198

며칠 비가 쏟아지더니 또 며칠은 비가 오다 말다 하다가 다시 며칠은 날이 좋았다. 해가 천천히 모습을 감출 때 쯤 다시 공원을 찾았다.


규모가 유사한 어느 공원이나 비슷하겠지만, 이 공원 역시 산책할 수 있는 길이 다양하기 때문에 나만의 코스를 짜는 재미가 있다. 이날은 다른 입구로 들어가 길게 늘어선 계단을 올랐다. 



올라가서 살펴보니 작년에는 못 봤던 이런 저런 구조물들이 눈에 들어왔다.



여기저기 전등이 설치된 것도 같은데 저녁에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려나? 오랜만에 방문할 때마다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니 여러 모로 좋다.

 


1시간 남짓 지났을까? 시간이 흐르며 날이 어두워지니 곳곳에서 등이 켜지기 시작한다.



휘몰아치는 듯한 구름의 모양을 보니 비는 아직 끝나지 않은가 보다. 그래도 참 잘 돌아다녔다. 이제 슬슬 들어가야지.



이날에도 마주친 고양이 사진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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