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10일 목요일

홍감동
2019-01-11
조회수 959


감사하게도 <괜찮아마을>을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다.

괜찮아마을을 한창 만들어가던 2018년에는 참가자들과의 삶에 더욱 집중하고 싶어서,

가급적 외부손님의 방문은 어렵다고 미안한 말을 전해야했다.

하지만 괜찮아마을의 이야기를 세상에 전하면 좋겠다는 생각에,

올 해는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 만날 수 있는 시간을 많이 만들어보려고 한다.


그래서! 워크숍을 준비하고 있다.


원래 하던 <원도심 워킹투어>와 <목포 야경투어>가 함께 어우러진


<괜찮은 여행>


준비하고 있는 것을 어떻게 알고, 제주에서 생태관광을 만들고 계신 분들께서 찾아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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