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2019년 1월 24일 목요일 목포 맛집은 로라

리오
2019-01-25
조회수 228

여러 일기에 나와있듯 우리는 점심을 직접 해먹는다.


나는 요리에 자신이 없어 늘 설거지 가위바위보 내기를 하곤 했는데 (가위바위보는 운이 좋아 잘 안걸린다)

오늘은 뭔가 내가 먹고 싶은걸 만들고 싶어서 토마토리조토를 요리해보았다.

남은거 아님 새거임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다보면 타인의 여러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연진은 의외로 손이 컸다.


늦게 오는 사람을 위해 밥을 남겨두기도 한다.

이건 진아님을 위한 떡만둣국


혼자 살게 된 이후로 밥을 잘 챙겨먹지 않았는데,

늘 함께 밥먹는 시간을 보내게 되어 기쁘다.

마을 주민이란 이런 것이다.


함께 밥먹기

매일 안부묻기

4 2
ㅎㅎㅎ 맞아요. 계속 걱정하고 계속 함께 추억을 나누는 것, 그게 우리 일상에 이미 들어왔네요 :-)
마을주민님 설 잘보내셨나용? 연진 은근히 손이 컸다 빵터졌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