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호]2018년 5월 7일 월요일
그러니까 쉬어야 하는 날이었다.
안타깝게도 우리는 출근을 했다.
어떤 계획에 대한 좋은 소식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계획을 하고 회의를 하고 준비를 했다.
미안하고 고마운 하루였다.
잊지 않고 이 마음을 보답해야겠다.
좋은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싶었던
그 작은 목표를 위해 새벽이 깊다.
그러니까 쉬어야 하는 날이었다.
안타깝게도 우리는 출근을 했다.
어떤 계획에 대한 좋은 소식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계획을 하고 회의를 하고 준비를 했다.
미안하고 고마운 하루였다.
잊지 않고 이 마음을 보답해야겠다.
좋은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싶었던
그 작은 목표를 위해 새벽이 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