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뒤로
알림 설정
뒤로
더보기
게시물 알림
내 글 반응
내가 작성한 게시물이나 댓글에 다른 사람이 댓글이나 답글을 작성하면 알려줍니다.
공지사항
사이트에서 보내는 중요한 공지를 실시간으로 알려줍니다.
Alarm
마이페이지
로그아웃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Contents
News
Diary
Magazine
Media
Newsletter
Collaboration
Story
About(Company)
Brand Story
Culture
Thinking
How to Work
Location
Corporate Identity
Brands
Consulting
Recruit
About(Recruit)
Apply
History
2021
2020
2019
2018
2017-2
2017-1
닫기
N
Contents
Story
Brands
Consulting
Recruit
MENU
사이트 로고
Login
Register
로그인 위젯 문구
0
site search
사이트 로고
Login
Register
Cart
0
site search
Contents
News
Diary
Magazine
Media
Newsletter
Collaboration
Story
About(Company)
Brand Story
Culture
Thinking
How to Work
Location
Corporate Identity
Brands
Consulting
Recruit
About(Recruit)
Apply
History
2021
2020
2019
2018
2017-2
2017-1
MENU
사이트 로고
로그인 위젯 문구
로그인 위젯 문구
0
site search
Contents
Story
Brands
Consulting
Recruit
News
Diary
Magazine
Media
Newsletter
Collaboration
보통 일상을 기록합니다. 기록을 통해 더 나은 일상을 상상합니다.
보통 일상을 기록합니다.
기록을 통해 더 나은 일상을 상상합니다.
Diary
829
검색
공지
혁진
2023년 2월⑤ - 도시락으로 해결하는 한끼
나는 요리도 제법 좋아하고, 혼자 지내는 것치곤 나름 잘 챙겨먹는 편이다. 그렇지만 아무리 그대로 매 끼니 직접 해먹기는 어렵다. 반찬이야 해두지만 한번에 너무 많이 하면 결국
2
0
김혁진
2023-02-28
조회
617
공지
혁진
2023년 2월④ - 사무실 옮기기
내부적으로 운영 사무실이라고 부르던 공간이 있다. 2층 가장 안쪽에 있는 나름 아늑한 곳인데, 이곳에 음.. 햇수로 3년 정도? 있었지 않나 싶다. 그러다 오는 3월부터 사무실을
1
0
김혁진
2023-02-28
조회
831
공지
예지
2023년 2월 27일 월요일 / 오사카에 가거든 카레우동을 드세요
작년 말, 코로나와 여러 외교문제가 겹쳐 닫혀있던 일본 무비자 여행이 풀리자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일본으로 여행을 떠나기 시작했죠. 일본은 워낙 한국과 비슷한 면이 많고, 관광지
2
0
옞
2023-02-27
조회
911
공지
혁진
2023년 2월③ - 컨벡션 히터와 함께한 겨울
지난 겨울도 참 길었고, 추웠다. 물론 아직도 춥다. 작년 겨울, 이미 가스비 폭탄을 맞아 본 나(https://me2.kr/HKykg)이기에.. 이번 겨울 만큼은 어떻게 해서든
2
0
김혁진
2023-02-27
조회
710
공지
혁진
2023년 2월② - 제로 러버
개인적으로 제로 음료를 참 좋아한다. 음식이 아닌 음료로 칼로리를 섭취하는 게 조금 아깝다는 느낌이 들어서다. 난 칼로리 섭취를 일종의 '지불'의 개념으로 생각하고
2
1
김혁진
2023-02-25
조회
649
공지
예지
2023년 2월 24일 금요일 / 아악 다이어리 2개 아니 1개 남았다!!
제목이 곧 내용인 다이어리입니다.... 다이어리 마감 날짜가 다가오는 이 시점에 지금 쓰는 것을 제하면 이제 1개 남았네요. 공유할 일상이야 늘 없는 상태인 저. 이번엔 뭘 쓸까
2
0
옞
2023-02-24
조회
588
공지
혁진
2023년 2월① - 1/4분기가 벌써 절반을 넘었지만
다이어리에 넣을 만한 사진을 찾아볼까 했지만 그만두었다. 사진첩에는 적당한 사진이 보이지 않았다. 23년이 되었고, 2월이 끝나가고 있고, 연 나이가 없어진다고는 하지만 아직은
4
0
김혁진
2023-02-24
조회
559
공지
예지
2023년 2월 17일 금요일 / 강릉 추억팔이 아 바다가고 싶다
오늘도 다이어리 소재가 뚝 떨어진 저. 아니 나가야 뭐든 공유할 게 있을텐데 허허 그것참 허헛 다른 분들 보면 요즘 생각하고 있는 것들을 잘 풀어서 쓰시던데 전 생각없이 살진..
3
0
옞
2023-02-17
조회
820
공지
수연
2023년 2월 15일 수요일 작년 이 맘 때쯤 갔던 제주
정말 사무치게 떠나고 싶은 요즘, 사진첩을 들추어 보니 조금 시일이 다르긴 해도 작년 요맘 때 쯤 제주를 다녀왔습니다. 쉽지 않았던 여행이지만, 사진 속 우리는 행복하니 행복 한
4
1
아서
2023-02-15
조회
713
공지
수연
2023년 2월 15일 수요일 새해는 무슨 새해야 그래도 먹는 거지..
그렇죠, 새해는 무슨 새해야 그냥 살아가는 거죠. 아마도 도망치듯 떠났던 졸업 후 유럽여행 이후 거의 처음으로 가족과 함께 있지 못한 설날과 생일을 목포에서 보냈습니다. 친구들이
4
0
아서
2023-02-15
조회
753
공지
숙현
2023년 2월 15일 수요일 / 산과 바다를 사랑하는 마음
나는 끈기가 없다. 다양한 데 눈을 돌려 깊이 보단 잡학다식한 쪽이라고 해야하나. 한 곳에 있으면 금방 질려버리기도 해서 괜찮아마을도 내가 가장 먼저 떠날 줄 알았다. 그런데 대
5
1
윤숙현
2023-02-15
조회
327
공지
숙현
2023년 2월 8일 / 시간은 흘러가니까
12월이 아득히 먼 옛날처럼 느껴지는 현재,, 오랜만에 사무실 출근 기념으로 다이어리를 써봅니다. 언제나 그렇듯 마지막 달에 몰아서 쓰는 일기,, 근데 이제 딱히 일상이랄 게 없
4
1
윤숙현
2023-02-08
조회
409
공지
예지
2023년 2월 8일 수요일 / 뭐야 내 1월 돌려줘요
어째서 유독 올해는 새해가 새해 같지 않은 걸까요? 2023년 이라곤 하지만 2021년과 2023년 그 사이 어딘가를 부유하는 느낌입니다. 왜지? 제가 올해부터 세뱃돈에서 제명되
3
0
옞
2023-02-08
조회
464
공지
보금
2023년 2월 6일 월요일 / 월간보리 10월호
2023년이 한 달 넘게 흘렀는데, 작년 10월호라니 너무 아득하다. 그래도 사진으로나마 돌이켜 기록해보기로 한다. 그래야 11월 휴직 편도 이어서 작성할 수 있으니까. 10월 월
3
1
보리
2023-02-06
조회
286
공지
수연
2023년 1월 29일 일요일 눈, 눈, 눈
목포의 겨울은 어쩌면 제게 '눈'으로만 남을지도 모릅니다. 매서운 바닷 바람도 빼 놓을 수 없지만, 한 번 내리면 고립되어 버리는 이 눈을 어쩌면 좋을까 싶답니다.
5
0
아서
2023-01-29
조회
368
공지
예지
2023년 1월 27일 금요일 / 짧고 엄청 굵었던 목포 대면근무
지난 1월 9일 월요일부터 1월 13일 금요일까지, 어쩌면 인천에서 비대면근무를 시작한 이래로 가장 오랫동안 목포에서 대면근무를 진행하게 되었다. 그 이유는 바로바로.... 오묵
5
3
옞
2023-01-27
조회
349
공지
혁진
2023년 1월① - 오는 사람 없는 이곳, 쌓인 눈을 치운다.
떨어지는 눈덩이, 몰아치는 한파 제아무리 쓸어내도 비웃듯이 뒤덮이는 오는 사람 없는 이곳, 쌓인 눈을 치운다. 찌그러진 쇠삽과 도로비를 부여잡고 간신히 얻어온 제설제를 흩뿌리
4
0
김혁진
2023-01-27
조회
230
공지
보금
2023년 1월 19일 목요일 / 동료
처음 목포에 왔을 때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그런데 나는 주로 혼자 일 하거나, 디자이너와 둘이 붙어 일했다. 다른 직원과 교류하고 협업할 일이 없었다. 그래서 협업할 거리를 만들
7
0
보리
2023-01-19
조회
334
공지
예지
2023년 1월 17일 화요일 / 12월엔 무슨 일이 일어났나
12월 다이어리를 아예 통으로 못 쓰는 일이 생길 줄이야... 그만큼 바빴고 그만큼 빠르게 지나간 12월을 뒤늦게 기록해봅니다.너무 정신없어 연말같지 않았던 연말의 기록. 레츠고
4
1
옞
2023-01-17
조회
261
공지
보금
2023년 1월 17일 화요일 / '오묵'을 열기 위한 여정
사진마다 설명을 쓰려니 어쩐지 눈물이 앞을 가려서 적지를 못하겠다. 어쨌든 결국엔 열었다, '오묵'! 사진에는
4
1
보리
2023-01-17
조회
258
Previous
1
2
3
4
5
6
7
8
9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