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2018년 8월 31일 금요일

김아영
201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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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억수같이 온다는 말이 떠오른 날.
폭포 소리가 나서 창밖을 보니 지붕에서 1층까지 폭포가 만들어져 있었다.
대단한 비.

그래서 지연 씨가 선물해준 코스타리카 드립백을 열었다.
따뜻한 커피 한 잔에 일어날 기운이 생겼다.

오늘도, 주말도 여전히 바쁨 바쁨 바쁨쁨.
일은 언제 끝나는 걸까?

끝이 없는 거라면 가끔은 도망가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ㄷㅁㄱㅈ, ㄱㅈ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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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