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림]2018년 9월 13일 목요일

김유림
2018-09-15
조회수 249

2018년 9월 13일 

비오는 로라

로라 3층,

우산도 참, 사람만큼이나 다양하다. 

로라 옥상, 

내리는 비는 찍지 못했지만

내린 비를 찍을 수 있어서 좋았다.

로라 옥상,

걸려있는 물방울들 고집도 대단하다.

끝까지 안 떨어지려고 버티고 또 버틴다. 

로라 계단,

무언가 어설프게 빗물을 받는

양동이가 참 귀엽다. 

다시 로라 옥상,

빗물에 축 처진 게 

사람인 척하는 것 같아서 웃겼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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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림 씨 시선으로 보니까 무언가 가득가득 찬 공간 같아서 좋아요 ㅎㅎ
유림 씨~ 일 바쁘신 와중에 틈틈이 촬영해주시고 마을 이야기도 정성껏 작성해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저는 비올 때마다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주변을 잘 못 봤는데 저런 순간들이 있었네요. :)
작은 예쁜 순간들을 잘 남겨줬네요. 우리 일상이 바쁜 와중에도 유라니는 이렇게 귀엽게 글도 씁니다아 -
유림찡!!!! 너무 귀여워요오오오옹오오오 뭔가 우산도 걸레도! 사람처럼 의인화해서 보는 유림씨의 시각이 귀엽네용 호호호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글이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