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림]2018년 9월 17일 월요일 '월요병 타파'

김유림
2018-09-17
조회수 256

세상 다급했던 저녁 식사.

피자를 느끼는 민준 씨

표정이 감격스러워요.

포테이토 핏짜

페퍼로니 핏짜

베이컨 핏짜

다큐멘터리팀과 함께하는 저녁 식사

먹으면서 소화되는 기분이랄까요. 

웃다가 핏짜가 위에서 다 사라졌어요.

핏짜를 먹고, 

또 다급

오늘 로라에 특별한 손님이 오신답니다.

두근

두근 두근

두근 두근 두근

다 같이 격한 박수로 그를 환영합니다.

짝짝짝 짝짝 

오늘의 일일 연주자 민준 씨가 

로라에 방문해주셨어요. 

박수를 온몸으로 느끼며 등장.

다들 왠지 모르게 몸이 배배 꼬이지만

일단 시작해봅니다.

근엄 

숙연...... 

감동적인 연주가 이어지자 

눈물을 훔치는 그녀들

살포시 입을 막고 눈물을 훔쳐요.

...저...도 배워볼 수 있을까요? 

일일 수강생 혁진 씨도 왔어요.

솔-레 솔-레 솔-레

다정하고 섬세했던 피아노 클래스

건반을 아우르는

섬세한 두 손길 

오늘의 연주자와 수강생 

앞으로 더 친해지길 바라요. :)


그럼 이제 다시 일하러 갈까요? 헤헤

춤추는 으즈쓰 찍다가 

다이어리 한 번 날리고 

매거진 쪼임 받은 오늘 하루 정말 끄읕.

으즈쓰 으즈 즙그으....






2 3
정말 어제 피곤 노곤 했는데 민준 씨 덕에 엄청 웃겼어요. 혁진 씨가 장기자랑을 두 가지나 배워서 앞으로 장기를 잘 선보이게되면 좋겠네요. 기대됩니다!
어제 민준씨의 연주를 듣는 순간은 마치 아랍에미리트의 천일야화 이야기 한 켠 속에 들어가 하루를 지내다온 것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그 강렬한 연주에 보조를 맞춰 민준마에스트로와의 최고의 호흡을 보여준 혁진씨의 열정도 가히 장관이라 할 수 있었네요 ^ㅇ^ 솔레레솔레
당일에도 말씀드렸지만 이 자리를 빌려서 민준 씨와 승길 씨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_^ 근데 마리오는 목이 너무 아파서 잘 못하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