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림]2018년 9월 19일 수요일 '언어의 온도'

김유림
2018-09-19
조회수 251

목포 인생 맛집 소개

김치돈까스

쫄라

오므라이스

쫄라는 달달했고,

오므라이스는 담백했다.

돈까스는 두꺼워서 한 입에 먹을 수 없었다.

점심을 먹었는데 벌써 저녁이다. 

마을 자치회의는 늘 기분이 묘하다. 

서로가 하고 싶은 말도, 

듣고 싶은 말도 많지만

마음에 닿는 말들을 생각하고 또 생각해서 

신중하게 한 번씩, 아프지 않게 건넨다. 


나도 누군가에게 고마운 말, 조금은 어려운 말을 이렇게 예쁘게 담아낼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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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발표(프레젠테이션)를 좋아하고 또 제법 잘 한다고 생각하지만, 일방향적인 발표랑 이날 있었던 이슈 전달.. 은 많이 다른 듯해요. 내가 잘 말하고 잘 전달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어쩌면 공감대 형성을 어필하고 양해를 구해야하는 거니까.. 아무튼 다음엔 같은 실수를 안 하는 걸로 ㅠㅠ
착한 유라니. 귀얍.
유리무우우우우 유리무. 착한 유리무우. 유리미도 다른 사람에게 예쁘게 건네는 것처럼 다른 사람도 유리미에게 예쁜 말들을 건네고 있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