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림]2018년 10월 8일 월요일

김유림
2018-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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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사람들 

식사 시간마다

옹기종기 모여앉아서 밥을 같이 먹는다는 게 

참 쉽지 않은 일인데 

여기서는 제일 흔한 일이라는 것이 신기했다.

보기만해도 웃음이 나는 하나 씨. 헤헤 

일년 뒤에 봐도 내일 봐도 지금 보고 있어도 

늘 한결같은 따뜻함을 주는 하나 씨이이이이 

힙하게 찍어주고 싶었는데 

슬픔이 처럼 나왔다. 

정성 가득한 밥을 먹고 

정성 가득하게 글을 적어주는 명호 씨

꾹꾹 눌러쓴 글자들이 참 예뻤다. 

커피천사 즤즤 

즤즤와 오며가며 나누는 감정선들이 좋다.

마음이 차분하게 정리되는 기부운

늘 고개를 끄덕이며 애정어린 시선으로 봐주는 즤즤 덕분에 다시 힘이 뿜!

저녁에는 봄에서 급 기자회견

웃는 것도 앞치마도 그릇도 다 똑같이 들고 

쪼르륵 나오는데 

너무너무 귀엽고 웃겼다. 헤헤 

역시 여기는 귀여운 마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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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귀여운 건 유림 씨예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