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림]2018년 7월 27일 금요일

김유림
2018-07-28
조회수 227

공장공장은 아침부터 짐싸기가 한창이다.

금토일에 있을 광주-대전-부산 설명회를 위해 그들이 떠났다. 

후닥후닥 일을 마치고 서울로 가는 나를 위해 캐리어를 들어주는 친절한 유지씨 

로라는 예뻤다. 

잠깐 짬을 내서 들른 로라는 하얀 문이 생기고 사무실 책상이 어느덧 제 모양을 갖추고 있었다. 

혁진씨와 아영씨의 눈길, 손길이 닿지 않은 어느 한 곳도 없어보였다. 

화단에 도토리나무를 심겠다는 아영씨의 다짐이 너무너무 귀여워서 계속 웃음이 났다.

공장공장 잇템 

모자+장희한 티+몸빼바지

조만간 괜찮아마을 입주민들이 내려오면 목포 오거리는 공장공장 패션으로 가득차지 않을까.

밥은 꼭 먹고 가라며 바쁜 시간 짬내서 함께해준 공장공장 식구들. 

이렇게 맘이 예쁜 사람들과 함께하는 매일의 식탁이 참 따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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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림 씨 한 주 동안 또 고생 많았어요 :-) 곧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