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22년 2월의 마지막 날이다.
아침에 1층에서 동우 씨와 인사하고 아무도 없는 사무실로 들어갔다. 다른 분들은 휴가 혹은 재택 근무 중.
오며 가며 운영/행정 및 지원사업 업무를 처리하고, 휴식 시간을 이용해 한의원에 들렀다가, 이번 달의 마지막 다이어리를 쓰고 있노라니 어느새 해가 뉘엿뉘엿 저물어 간다. 하루가 또 이렇게 흐른다.
2022년이 된 게 아직도 어색한데 벌써 내일이면 3월이다. 하하..
어서 날이 풀리고, 판데믹이 종식되고, 평화가 찾아왔으면 좋겠다.
부디, 곧.
오늘은 2022년 2월의 마지막 날이다.
아침에 1층에서 동우 씨와 인사하고 아무도 없는 사무실로 들어갔다. 다른 분들은 휴가 혹은 재택 근무 중.
오며 가며 운영/행정 및 지원사업 업무를 처리하고, 휴식 시간을 이용해 한의원에 들렀다가, 이번 달의 마지막 다이어리를 쓰고 있노라니 어느새 해가 뉘엿뉘엿 저물어 간다. 하루가 또 이렇게 흐른다.
2022년이 된 게 아직도 어색한데 벌써 내일이면 3월이다. 하하..
어서 날이 풀리고, 판데믹이 종식되고, 평화가 찾아왔으면 좋겠다.
부디, 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