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롸잇나우

2022-03-16
조회수 631

게으른 완벽주의자가 아니라

완벽하게 게으른 사람이었다.


나는 내가 쉽게 바뀔 것이라 생각하지 않아서

내 주변에 일 잘하는 사람, 돈 잘버는 사람, 행동을 옮기는 사람 등 까까이 두었더니

신기한 일이 생겼다.


내가 변하고 있다. 머리로만 생각하고 실행으로 옮기지 않던 내가 생각함 동시에 부딪혀보고 있는 것이다.

잔소리로만 들리던게 이제는 거름소리로 들리고 지금 당장 되지 않을 것같은 일들도 기다려보니 어느새 진행이 되고 있었다.


기다리지 못하고 미래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 도전하지 못했던 지난날을 되돌아보며

문득 아침에 우연찮게 보게된 김미경 선생님의 유튜브를 보고 깨달았다.

나는 지금 하고 있고, 잘하고 있고, 최선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는것을 스스로가 느끼고 있는 것이다.


전에는 누군가에게 확인하고 잘하고 있는지, 잘 못되고 있는지 눈치만 봤다면

그냥 신경쓰지않고 내가 잘 하는 무언가를 위해 잘 해내고 있는 내 모습을 칭찬해주고 있다.


두서도 없고 중간 중간 무슨 말인지 삼천포로 빠지는 듯한 나의 다이어리는 조만간 브런치에 글을 올리는 작가처럼 글을 잘 쓰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밀리의 서재를 3번이나 해지하고 다시 구독을 하고 책을 읽고 있기 때문이고 나는 책을 읽는 이유가 글을 잘 쓰고 싶기 때문이다. 그렇게 나는 그냥 지금 시작 하고 있다. 앞으로 기획하는 모든 것들이 잘 되리라 보장은 안되지만 최선을 다해 재밌게 도전해보고 싶다. 

* 응원해주세욧 여러분 그러면 언젠가 상 받을 때 응원해주신 분들의 이름을 거론해드릴게요. 정말요!


아래그림은 1일 1그림 챌린지 9일차에 공유한 그림이에요. (나 자신을 그려보는 자화상이 주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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