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2018년 5월 4일 금요일

김아영
2018-05-04
조회수 402






여름이 다가온다.

레오가 어쩐지 생애 첫 털갈이를 격하게 하는 것 같아

냥님들이 좋아한다는 빗을 샀다.

빗어도 빗어도 빗어도 같은 양의 털이 나온다.

레오는 깜냥이인줄 알았는데 빗어낸 털은 온통 회색이다.

대체 정체가 뭐지?


빗질이 좋은지 앉다가 눕다가 배까지 드러내놓고는

기분 좋아서 빗을 문다.

매일 더 여름이 되어간다.


p.s. 오늘 상경한 박명홍동우씨 고생 많았어요.
생생한 발표 현장의 이야기를 일기로 부탁합니다. 

그리고 32년 전 오늘 태어난 명호 씨 생일 축하해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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