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18일 금요일 - 518
518 행사에 참여했어요.
예상치 못했고, 알 수 없는 감정이 복받쳐 올라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그저 팔을 들고 입을 벌리고 주변을 둘러보는 일 뿐이었어요.
다음에는 그 마음에 더욱 녹아들고 싶어졌어요.
518 행사에 참여했어요.
예상치 못했고, 알 수 없는 감정이 복받쳐 올라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그저 팔을 들고 입을 벌리고 주변을 둘러보는 일 뿐이었어요.
다음에는 그 마음에 더욱 녹아들고 싶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