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2018년 6월 5일 화요일

김아영
20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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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도 넘게 지난 지난 금요일.
티셔츠 화보 촬영을 하려고 로라를 쓸고 닦고 정리하고.
온갖 소품을 집안에서 찾아내 공간을 채웠다.

서울에서 내려온 초록 잎 같은 모델 새아 씨,
영상을 담당한 언제나 유쾌하고 멋진 갓송미,
사진을 예쁘고 감각 있게 찍어준 진수, 동우 씨.

태어나서 오랜만에 낯선 공간에 잠시나마 혼자 있던 고양이 레오,
새벽까지 함께 스타일링을 도와준 지연 씨,
홀로 우진장에 남아 다른 일들을 하던 명호 씨,
타국 어딘가에서 마음으로 함께했던 용호 씨.

다들 빠짐없이 수고로운 하루 반을 보내서
그래서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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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았어요! 좋은 결과가 있을 거예요! :-) 또 그 과정에서 많이 배웠으니까 그것으로도 족하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