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호]2018년 3월 30일 금요일

김용호
20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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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가을 처음 우진장에 왔을 때

정말 좋았던 것 중 하나가 옥상이었다.


따뜻한 남쪽 나라? 에 위치한 목포라서 그런지

우린 옥상을 11월 말까지 이용하고 애용했다.


그리고 겨울 남쪽나라에도 겨울은 찾아 오더라.

바닷가 근처라서 그런지 바람은 매서웠고

그렇게 옥상은 일시휴업에 들어갔다.


옥상을 다시 애용할 그 날을 기다린지 4개월

오늘 그 옥상이 다시 문을 열었다.


따뜻해 보이라고 전구도 달고 

느낌있어 보이라고 나무 파레트로 테이블을 만들고

감성을 자극하고 싶어 조그마한 휴대용 화로도 준비했다.


유달산이 보이는 이곳에서 올해도 많은 이야기가 있겠지.


우선 첫 번째 이야기는 봄꽃이 될 것 같다.


이제 진짜 봄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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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옥상에서의 추억이 정말 많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