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화 2019년 2월 12일 화요일
부또황이 뭐에요? 프랑스어에요? 누가 그랬는데. 괜찮아마을 1기가 시작되고도 좀 지나서. 누구였는지는 기억이 안난다. 프랑스어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껏 들어본 질문 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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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일화
2019-02-12 조회 288
일화 2019년 2월 11일 월요일
오후 5시가 얼마나 훤히 밝은 시간인지 아시나요? 어느덧 목포와 사랑에 빠진지도 6개월 째. 구정 때 부산에 내려갔다가 만난 좋아하는 동생에게서 나의 목포 사랑을 시험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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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일화
2019-02-11 조회 250
한나 2019년 2월 6일 수요일 휴가를 추억하며
휴가를 어떻게 보낼까 하다가 대만에 다녀왔다. 오로지 나를 위한, 나의 기분에 맞게 움직일 수 있는 나홀로여행을 다녀왔다. 생전 처음 나홀로 해외여행이었지만 잘 다녀왔으니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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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나
2019-02-07 조회 280
한나 2019년 2월 5일 화요일 잘먹고 잘놀고 진흙탕에 빠졌다
밤늦은 시간 집앞까지 서로서로 데려다주니 걱정이 없다. 오늘은 저녁에 괜찮아마을 주민들의 집들이가 있는 날이다. 다들 쉬고 저녁에 만나기로 한다. 계속 보는 얼굴들이지만 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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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나
2019-02-07 조회 232
한나 2019년 2월 4일 목포에서의 첫 구정
우리 회사는 아시는 분은 아시다시피 아주 핫한 목포에 자리잡고 있다. 핫해지기 전부터 여기에 있다고 했는데 아무튼 기억을 더듬어 일기를 써본다. 첫 사진은 월요일. 집에 안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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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나
2019-02-07 조회 254
공장공장 2019년 2월 1일 금요일, 한가로운듯 바쁜듯 그렇게 설연휴 시작
한가로운듯 바쁜듯 하루가 빠르게 지나갔다. 밀려있던 일을 마저 마무리하느라 그랬는지 적은 인원이 넓디 넓은 로라 공간을 청소해야 했었어서 그랬는지 일의 능률도 떨어지고 바이오 리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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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2019-02-03 조회 219
공장공장 2019년 1월 31일 목요일, 달력을 달다
오랜만에 출근을 하니 반가운 얼굴들이 보였다. 오늘도 함께 밥을 지어먹고, 일을 하고 회의를 했다. 그러던 와중에 택배가 왔다. 박스를 열어보니 달력이었다. 심플한 디자인에 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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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2019-01-31 조회 288
공장공장 2019년 1월 28일~30일, 공장은 잠시 쉬어간다
공장공장의 권장 휴가 기간이 정해졌다. 사람들은 다들 비행기표, 기차표를 예매하고 각자의 휴가를 즐기기 위해 떠났다. 남들이 쉴때 안 쉬면 괜히 아쉽다. 그래서 나도 경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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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2019-01-31 조회 273
리오 2019년 1월 25일 금요일 자리를 비운 홍감동을 대신해 김감동이 왔다
지금 달이 너무 크고 예쁘니 당장 밖을 봐! 아니다 리오집으로 가야겠다 리오집 갈래요? 오분 안에 갈게! 폭풍같은 전화가 끝나고 샐리는 이응님과 뚜요미님을 데리고 우리집에 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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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
2019-01-25 조회 262
리오 2019년 1월 24일 목요일 목포 맛집은 로라
여러 일기에 나와있듯 우리는 점심을 직접 해먹는다. 나는 요리에 자신이 없어 늘 설거지 가위바위보 내기를 하곤 했는데 (가위바위보는 운이 좋아 잘 안걸린다) 오늘은 뭔가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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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
2019-01-25 조회 227
리오 2019년 1월 23일 수요일 좋은 기억 꺼내먹기-3
동영상 첨부가 안되니까 그냥 파일 첨부를 하겠다 나는 자기 전에 늘 휴대폰 속 앨범을 되짚어 본다. 그중 사랑스러운 영상을 하나 첨부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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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
2019-01-25 조회 202
리오 2019년 1월 22일 화요일 좋은 기억 꺼내먹기-2
일월 초 괜찮아마을 사람들과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다. 그동안 기자라는 직업을 택하고 난 뒤, 일이 아니면 카메라를 잘 들지 않았는데... 많은 것을 수집하고 싶어 카메라를 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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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
2019-01-25 조회 249
리오 2019년 1월 21일 월요일 좋은 기억 꺼내먹기-1
죽고 싶을 때와 마찬가지로 종종 살고 싶어질 때가 있다. 괜찮아마을에 오기 전, 그러니까 공장공장에서 노트북을 두드리는 지금으로부터 한참 전의 이야기다. 아는 언니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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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
2019-01-23 조회 239
연진 2019년 1월 18일 금요일- 우리의 경험을 전한 날
괜찮아 마을은 분주해요 손님 맞이중이에요 로라 강당도 가득 차고 우리의 이야기를 해보아요 이야기를 하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더 많은 사람들이 공감해주어서 실패해도 괜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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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진
2019-01-21 조회 229
연진 2019년 1월 17일 목요일-로라가 바빠요~
로라는 바빠요 내일 많은 분들이 로라에 놀러오시거든요 누구냐구요 바로바로바로바로 춘화당 식구들이에요 까르르 까르르 우리버리고 천리도 못가서 발병난다고 했지만 잘지내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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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진
2019-01-21 조회 230
연진 2019년 1월 16일 수요일-요즘 로라 사무실 상황!!!!!
분명 화요일까지 제주도였는데 목포라니~ 말도 안된다.. 라는 소리가 로라에 한가득인 수요일이었습니다. 여행의 여독이 풀리지 않았는지 굉장히 다들 몸이 무거워 보였어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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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진
2019-01-19 조회 270
연진 2019년 1월 15일 화요일-제주도에서 우린 시간을 보냈어요
일요일 우린 모두가 목포를 떠나서 제주도로 왔어요 그리고 화요일까지 우린 함께 시간을 보냈어요. 워크숍이라는 이름안에 이곳에 왔지만 사실 동우님 명호님이 이번 여행을 통해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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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진
2019-01-19 조회 206
동우 2019년 1월 10일 목요일
감사하게도 <괜찮아마을>을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다. 괜찮아마을을 한창 만들어가던 2018년에는 참가자들과의 삶에 더욱 집중하고 싶어서, 가급적 외부손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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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감동
2019-01-11 조회 276
동우 2019년 1월 09일 수요일 - 새로운 시작
점심은 직접 만들어 먹자고 했다. 일단은 식비를 아껴보자는 취지였고, 로라 2층에 주방이 만들어졌기 때문이기도 하다. 또 한 편으로는 괜찮아마을을 운영하며, 사람들이 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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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감동
2019-01-11 조회 289
명호 2019년 1월 4일 금요일
시작은 SGI서울보증 방문이었다. 벌써 반년 전 시작된 이 크고 낯선 용역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보증'이 필요했다. '보증'은 신용이 없는...
명호
2019-01-08 조회 289
명호 2019년 1월 3일 목요일
며칠 내내 잠을 이루지 못 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용역을 마치면 여유를 얻을 수 있겠다 생각했다. 그 생각은 어쩌면 처음부터 이 사업 '괜찮아마을'을 상상하고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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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호
2019-01-06 조회 446
명호 2019년 1월 2일 수요일 - 오랜만
사람을 얻으려고 사람을 잃은 지난 반년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계속 머릿속을 멤돈다. 얻으려던 건 무엇이고 지켜 나아가려던 건 무엇이었는지 생각한다. 처음과 같은 상황, 처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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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호
2019-01-04 조회 403
혁진 2018년 12월 12·13일 수·목요일 - 비버
내레이션: 목포에 사는 비버가 일을 하고 있어요. 어디로 가는 걸까요? 비버는 집 정리 대장이래요. 그래서 오늘도 집을 정리하기 위해 열심히 돌아다니고 있죠. 비버: 아함,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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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진
2018-12-13 조회 297
혁진 2018년 12월 10·11일 월·화요일 - 반 년
7월 첫째 주가 지나고 내려왔으니 이제 반 년이 됐다. 벌써 그렇게 됐다. 이제 서른도 끝나간다. 대학을 졸업하고 수 년 간, 적을 둔 곳은 그때 그때 달랐지만 어쨌든 나름 전...
김혁진
2018-12-11 조회 252
유림 2018년 12월 3일 월요일 '싸인회'
서울에서 양손 가득히 맘마를 들고 왔어요. 같이 먹는 점심은 특히 더 맛있습니다. 제주에서 온 귤 손님도 도오착 ! 함께 귤을 나눠먹으니 겨울이 성큼 다가온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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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2018-12-03 조회 237
혁진 2018년 11월 30일 금요일 - 존경
어느새 11월도 끝나간다. 이제 12월. 목포에 내려온지 반년이 된다. 빠르다. 많은 일이 있었다. 그중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역시 사람들이다. 제법 많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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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진
2018-11-30 조회 275
공장공장 2018년 11월 5일 월요일 - 오래간만에 쓰는 일기 (의식의 흐름대로)
11월. 바람이 점점 쌀쌀해지는 요즘이지만 로라 안은 더 많은 사람들의 온기로 데워지고 있다. 괜찮아마을에서 지내던 이들이 이젠 괜찮아마을을 함께 만든다. 단란한 로라 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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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지
2018-11-07 조회 359
혁진 2018년 10월 26일 금요일 - 테트리스
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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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진
2018-10-26 조회 287
혁진 2018년 10월 25일 목요일 - 비 온 뒤 땅이 굳기 위해서는
'초심자의 행운'이라는 말이 있다. 처음 해본 일에 뜻밖의 수확을 얻는 경우를 일컫는 이 말은 주로 자기 과신을 거쳐 실패로 귀결되는 수순을 거치다 보니 사실 마...
김혁진
2018-10-25 조회 253
혁진 2018년 10월 24일 수요일 - 3천 명이 모일 장소
목포 대교, 그 아래.
김혁진
2018-10-24 조회 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