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뒤로
알림 설정
뒤로
더보기
게시물 알림
내 글 반응
내가 작성한 게시물이나 댓글에 다른 사람이 댓글이나 답글을 작성하면 알려줍니다.
공지사항
사이트에서 보내는 중요한 공지를 실시간으로 알려줍니다.
Alarm
마이페이지
로그아웃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Contents
News
Diary
Magazine
Media
Newsletter
Collaboration
Story
About(Company)
Brand Story
Culture
Thinking
How to Work
Location
Corporate Identity
Brands
Consulting
Recruit
About(Recruit)
Apply
History
2021
2020
2019
2018
2017-2
2017-1
닫기
N
Contents
Story
Brands
Consulting
Recruit
MENU
사이트 로고
Login
Register
로그인 위젯 문구
0
site search
사이트 로고
Login
Register
Cart
0
site search
Contents
News
Diary
Magazine
Media
Newsletter
Collaboration
Story
About(Company)
Brand Story
Culture
Thinking
How to Work
Location
Corporate Identity
Brands
Consulting
Recruit
About(Recruit)
Apply
History
2021
2020
2019
2018
2017-2
2017-1
MENU
사이트 로고
로그인 위젯 문구
로그인 위젯 문구
0
site search
Contents
Story
Brands
Consulting
Recruit
News
Diary
Magazine
Media
Newsletter
Collaboration
보통 일상을 기록합니다. 기록을 통해 더 나은 일상을 상상합니다.
보통 일상을 기록합니다.
기록을 통해 더 나은 일상을 상상합니다.
Diary
829
검색
공지
숙현
2022년 5월 30일 월요일 / 이사를 할 줄이야
2018년 8월 목포에 와서 정착한 지 벌써 5년 째, 쉐어하우스에서 2019년 1월부터 3년 넘게 살았다. 수많은 사람들과 함께 살았고 다양한 추억이 생기고 잔잔한 갈등을 겪으며
5
4
윤숙현
2022-05-30
조회
537
공지
2022년 5월 30일 월요일 - 어차피 모를 일
작년 5월 이맘때 나는 뭐했나 싶어서 일기를 뒤적였다. 그때 나는 갭이어를 마무리하는 시점이었고, 슬슬 직장을 알아보고 있었다. 다시 원래 업이었던 회계로 일을 구할지, 더
4
2
moto
2022-05-30
조회
478
공지
예지
2022년 5월 30일 월요일 / 뭐야 돌려줘요 내 5월
5월을 하루 남긴 시점에서...드디어 다이어리를 씁니다 이렇게 늦어질 생각은 없었는데 어쩌다가 이렇게 된 것 일까요 그래도 마감 전에 다 썼다는 것에 의의를 두며...저의 5월
6
4
옞
2022-05-30
조회
890
공지
명호
2022년 5월 29일 토요일 - 5월이 다 가기 전
계속 버티는 일, 이어가는 일을 하는 요 몇 달을 보내고 있다. 완전 새로운 것은 지양하고 오지랖은 접고 지내고 있다. 그러려니, 이유가 있겠지, 잘 모르겠다 반복적으로 말한다.
6
2
명호
2022-05-29
조회
533
공지
2022년 5월 20일 금요일 나도 갔다. 곡성
몇년 전 장미 없는 곡성을 갔더랬지 어느 시 어느 가을 겨울 그 쯤에 그런데 이번엔 배우는날로 곡성을 간다네. 나는 그 날 일을 했지 그래서 나도 갔다. 곡성 평생 볼 장미를 다
3
2
쑥
2022-05-27
조회
571
공지
2022년 5월 24일 화요일 - 바그다드 카페, 쇼생크탈출, 그리고 유토피아
좋았던 콘텐츠는 다시 보는 편이다. 드라마도 종종 정주행하기는 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서 잘 못하고, 주로 영화를 다시 본다. 다시 보는 영화로는 <쇼생크탈출>이
4
4
moto
2022-05-24
조회
748
공지
숙현
2022년 5월 21일 토요일 / 공장공장 배우는 날
공장공장에선 한 달에 한 번 배우는 날이 있다. 일이 바쁘면 가지 못하기도 하지만 가능하면 가려고 하는 것 같다 대표님이,, 1월에 입사해 두 번째 참여하는 배우는 날은 전 날 저
5
4
윤숙현
2022-05-21
조회
646
공지
숙현
2022년 5월 20일 금요일 / 전주에 가면 ch2. 자연과 공간
이제 불모지장도 끝났겠다 조금은 느슨한 마음으로 쉬어야지! 싶은 마음으로 좋아하는 곳을 마음껏 돌아다니고 친구들을 만났다. 그 중 소개하고 싶은 곳 몇 곳의 기록. 1. 전주천
3
1
윤숙현
2022-05-20
조회
740
공지
2022년 5월 15일 일요일 - 모호한 게 당연했는데
길을 알지 못하면서 나아가는 사람을 우리는 혁신가나 선구자라고 부른다.기존에 있던 시장에 뛰어드는 것이 아니라, 시장을 만들어가는 사람들. 그들에게 모호함은 기본값이다. 이 일
5
1
moto
2022-05-15
조회
593
공지
숙현
2022년 5월 14일 토요일 / 전주에 가면 ch1. 불모지장
이미 일기를 한 번 날리고 돌아온 전주 포스팅입니다..저는 개인적으로 전주를 오랜 시간 은은히 좋아하다 전주에 친구들이 생기면서 격렬하게 좋아하게 되었는데요. 전주는 알아갈수록 정
4
2
윤숙현
2022-05-14
조회
811
공지
보금
2022년 5월 12일 목요일 / 집밥..좋아하세요?
최근 사무실 근무로 복귀했으나, 한 달이 넘는 시간동안 1) 허리 상태 악화 2) 코로나 유행으로 재택 근무를 했다. 사무실에서 일할 때는 반짝반짝 1번지 1층 주방에서 음식을 해
5
6
보리
2022-05-12
조회
920
공지
보금
2022년 5월 9일 월요일 / 월간보리 4월호
지난 4월은 극과 극을 달린 한달이었습니다. 3주는 정말 힘들었고, 1주 정도는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던 것 같습니다. 정말이지 한 치 앞도 모르겠는 목포 생활. 그래도 월간보리를
8
4
보리
2022-05-09
조회
832
공지
예지
2022년 5월 3일 화요일 / 목포부터 전주까지
아주 오랜만에, 지난 최소 한끼 메뉴테스트를 위해 목포를 방문한 이후 어연 2달 만에다시 목포에 내려왔다! 이번엔 무려 2박3일이다!원래는 배우는 날마다 공장공장 사람들을 만날
7
3
옞
2022-05-03
조회
809
공지
2022년 5월 2일 월요일 - 천천히, 느리게
일단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먼저 올리고 싶다. 최근의 나는 온통 머릿속에 일에 대한 생각(정확히 말하면 자괴감)뿐이어서, 대화의 모든 방향이 그쪽으로 간다. 이런 나의 자책하는
6
5
moto
2022-05-02
조회
693
공지
숙현
2022년 4월 29일 금요일 / 4월에 제주는 수영이 가능하다?
제 여행은 계획보다는 스트레스를 풀기위한 티켓팅으로 시작된다. 이번 여행도 그랬는데,, 목포의 장점이자 단점이라면 비행기표가 제법 저렴하다는 점.. 왕복 7만원에 갔다올 수 있길
9
3
윤숙현
2022-04-29
조회
1315
공지
예지
2022년 4월 25일 월요일 / 하루에 이만보 걸은 경주 여행기 2
일단 좀 울겠습니다아니 거의 다 썼는데 실수로 뒤로 가기 눌러서 다 날아간...아...다이어리에 작성전 저장 기능 만들어주세요....제발요..... 4월 10일 일요일 (둘째날
8
2
옞
2022-04-25
조회
1036
공지
보금
2022년 4월 25일 월요일 / 현 상태 진단
너무 상태가 좋지 않은 요즘. 어젯밤에는 극예민의 끝을 달리며 잠까지 시원하게 설치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커튼을 열다가 꽃병의 물을 와장창 엎었다. 쏟아져버린 물을 황망히 바라보
12
4
보리
2022-04-25
조회
707
공지
예지
2022년 4월 24일 일요일 / 하루에 이만보 걸은 경주여행기 1
4월 9일 토요일 (첫째날) 4월에 진입하면서 봄꽃들이 우수수 피어나고 날씨가 급격히 온난해지자 집 밖을 나가고 싶어 발동동 하던 저는올해 목표 중 하나인 <한 계절에
6
3
옞
2022-04-24
조회
912
공지
보금
2022년 4월 22일 금요일 / 월간보리 3월호
4월호를 써야할 때가 왔는데, 이제서야 3월호를 쓴다..그동안 다이어리를 쓸 여유가 1도 없었네..바쁘고 정신 없는 것이 회사 생활이라지만, 요즘에는 추가 근무가 생활이 되었고,
8
6
보리
2022-04-22
조회
816
공지
숙현
2022년 4월 20일 수요일 / 최소 한끼 3주년
조금만, 잠시만 해봐야지 했던 최소 한끼가 꽉 채워서 3주년을 맞이했다. 어떤 기념일을 맞을 때 생각보다 무감각한 편이라 1년, 2년, 3년이 되어도 '와, 3주년이 되었구
8
3
윤숙현
2022-04-20
조회
702
Previous
1
2
3
4
5
6
7
8
9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