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림 2018년 12월 3일 월요일 '싸인회'
서울에서 양손 가득히 맘마를 들고 왔어요. 같이 먹는 점심은 특히 더 맛있습니다. 제주에서 온 귤 손님도 도오착 ! 함께 귤을 나눠먹으니 겨울이 성큼 다가온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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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2018-12-03 조회 164
유림 2018년 10월 13일 토요일 '서울 설명회'
서울이 익숙하지만 낯선 사람들을 만났다. 목포에서 먼 길을 달려와준 예쁜 사람들. 동우 씨의 귀여운 피피티 날로 날로 재밌어진다. 웃다가 목이 쉬었다아 하하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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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2018-10-15 조회 519
유림 2018년 10월 9일 화요일 '한글날'
어젯밤 꿈 이야기를 하며 배꼽잡는 아침 귀여운 아가랑 함께하는 점심 채시피 3끼 째 든든하게 챙겨먹는 중이다. 스트랩이 멋있는 민둥 씨이 탈탈탈 미싱을 고치는 할아버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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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2018-10-09 조회 197
유림 2018년 10월 8일 월요일
귀여운 사람들 식사 시간마다 옹기종기 모여앉아서 밥을 같이 먹는다는 게 참 쉽지 않은 일인데 여기서는 제일 흔한 일이라는 것이 신기했다. 보기만해도 웃음이 나는 하나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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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2018-10-09 조회 186
유림 2018년 9월 28일 금요일 '귀요미가 타고 있어요'
목포 귀요미들을 남도로 떠나보내고 로라로 돌아가는 길. 한 입주자분이 여기는 '괜찮아마을'이 아니라 '귀여운마을'이라며 귀엽게 웃으시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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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2018-09-28 조회 154
유림 2018년 9월 27일 목요일 '돌고 돌아'
추석이 끝난 로라 책상은 여전히 복닥복닥 목이 빠지도록 기다린 쥬지에게 첫 맘마 선물 예쁜 스티커도 도착했다. 기분이 좋다. 밥 짓는 냄새 계란이 있는 저녁 으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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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2018-09-27 조회 184
유림 2018년 9월 21일 금요일 '무뎌짐'
서울과 목포를 오가는 길 무뎌짐을 이길 수 있는 방법들을 고민해보게 된다. 고마운 마음을 그때그때 더 많이 표현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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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2018-09-21 조회 239
유림 2018년 9월 20일 목요일 '배부르다'
배부르다. 서울에서는 허기져도 모른척 할 수 있었는데 목포는 그럴 수가 없다. 점심도 배부르고 저녁도 배부르다아 저녁에 먹은 핏짜 예쁜 핏짜그릇 바 어항에는 수족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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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2018-09-20 조회 245
유림 2018년 9월 19일 수요일 '언어의 온도'
목포 인생 맛집 소개 김치돈까스 쫄라 오므라이스 쫄라는 달달했고, 오므라이스는 담백했다. 돈까스는 두꺼워서 한 입에 먹을 수 없었다. 점심을 먹었는데 벌써 저녁이다. 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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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2018-09-19 조회 194
유림 2018년 9월 18일 화요일 '손 떨림 보정'
이제 조금씩 로라 구석구석 예쁜 곳이 눈에 들어온다. 언제 이렇게 다양한 색들로 채워졌는지 시간이 참 빠르다. 요즘 가장 위로받는 공간에서. 문 너머로 보이는 주민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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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2018-09-18 조회 193
유림 2018년 9월 17일 월요일 '월요병 타파'
세상 다급했던 저녁 식사. 피자를 느끼는 민준 씨 표정이 감격스러워요. 포테이토 핏짜 페퍼로니 핏짜 베이컨 핏짜 다큐멘터리팀과 함께하는 저녁 식사 먹으면서 소화되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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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2018-09-17 조회 216
유림 2018년 9월 13일 목요일
2018년 9월 13일 비오는 로라 로라 3층, 우산도 참, 사람만큼이나 다양하다. 로라 옥상, 내리는 비는 찍지 못했지만 내린 비를 찍을 수 있어서 좋았다. 로라 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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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2018-09-15 조회 194
유림 2018년 7월 27일 금요일
공장공장은 아침부터 짐싸기가 한창이다. 금토일에 있을 광주-대전-부산 설명회를 위해 그들이 떠났다. 후닥후닥 일을 마치고 서울로 가는 나를 위해 캐리어를 들어주는 친절한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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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2018-07-28 조회 195
유림 2018년 7월 26일 목요일 빗자루 엉낌
공장공장 사람들 모두모두 나와서 목포 구도심을 누비며 홍보용 사진과 영상을 촬영했다. 산에서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근대역사관에서는 '퀴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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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2018-07-26 조회 551
유림 2018년 7월 25일 수요일 #0
요즘 하루에 제일 많이 하는 말 '유지씨' 같은, 어쩌면 다른 바지를 입고 같은, 어쩌면 다른 고민을 나눌 수 있어서 좋다. **** 유지씨의 버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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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2018-07-25 조회 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