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호 2019년 1월 4일 금요일
시작은 SGI서울보증 방문이었다. 벌써 반년 전 시작된 이 크고 낯선 용역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보증'이 필요했다. '보증'은 신용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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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호
2019-01-08 조회 94
명호 2019년 1월 3일 목요일
며칠 내내 잠을 이루지 못 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용역을 마치면 여유를 얻을 수 있겠다 생각했다. 그 생각은 어쩌면 처음부터 이 사업 '괜찮아마을'을 상상하고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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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호
2019-01-06 조회 148
명호 2019년 1월 2일 수요일 - 오랜만
사람을 얻으려고 사람을 잃은 지난 반년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계속 머릿속을 멤돈다. 얻으려던 건 무엇이고 지켜 나아가려던 건 무엇이었는지 생각한다. 처음과 같은 상황, 처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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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호
2019-01-04 조회 118
명호 2018년 7월 20일 금요일
서울에서 새벽 일찍 목포로 돌아왔어요. 괜찮아마을 프로젝트 구체화를 위해 선금을 신청해야 했는데요. 그래서 서울보증보험에 가서 30분을 예상했지만 장장 3시간을 있었어요.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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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호
2018-07-24 조회 187
명호 2018년 7월 19일 목요일
컨셉진과 함께 <매거진 섬> 회의를 했어요. 첫 번째 취재지는 '가거도'로 정했어요. 강제윤 섬연구소 소장님과 회의를 했더니 든든하네요. 강제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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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호
2018-07-24 조회 145
명호 2018년 7월 18일 수요일
노을이 지는 해변에서 라면을 같이 끓여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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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호
2018-07-24 조회 124
명호 2018년 7월 17일 화요일
수박을 선물 받았어요. 수박이 벌써 세 통이더라고요. 아니 다 먹지도 못 하는데 많아서 무얼 할까요. 동네 어른들과 나눠 먹었어요. 와 맛있다 맛있다. 달다. 할머니, 할아버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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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호
2018-07-21 조회 111
명호 2018년 7월 16일 월요일
유지, 혁진, 유림 씨가 차례로 목포에 내려와 자리를 잡았다. 무언가 기분이 좋고 든든하고 좋은 일이 생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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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호
2018-07-19 조회 140
명호 2018년 6월 15일 금요일과 16일 토요일
‘낯설게 하기’ 이름으로 목포에서 한 달 간 같이 지내던 일상들이 좋았다. 얼마나 지났을까. 서로 때때로 연락하긴 했지만 아쉬웠다. 넉넉하게 보상을 하지 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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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호
2018-06-17 조회 160
명호 2018년 6월 14일 목요일
그렇다. 새벽을 꼴깍 꼴깍 넘기다가 겨우 준비를 마쳤다. 다행이었다. 고생했다. 동료들이 고생이 많았다. 사람들이 와줬고 고마웠다. 사람들을 보내고 야경을 보고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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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호
2018-06-17 조회 146
명호 2018년 6월 12일 화요일
기술보증기금에 가서 부족한 여력에 대해서 상담을 했다. 긍정적이었다. 전라남도 청사에 들어가서 영상 제작 관련 회의를 했다. 좋았다. 서울보증보험에 가서 계약 보증금 6,600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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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호
2018-06-17 조회 143
명호 2018년 6월 11일 월요일
해내야 하는 월요일이었다. '공간활성화 프로젝트' 용역 계약서 초안을 받았는데 보증금 6,600만 원을 감당할 수 없었다. 보증보험에 문의를 했는데 여건이 되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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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호
2018-06-17 조회 386
명호 2018년 5월 11일 금요일
오늘 고민은 영화 제작과 크라우드펀딩. 우리가 만드는 이 일을 영화를 만들어보면 어떨까 생각했다. 만나서 일단 의견을 물었다. “고민해볼게요.”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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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호
2018-05-12 조회 154
명호 2018년 5월 10일 목요일
오전 6시 5분 KTX를 탔다. 새벽 2시를 넘겨 잠들었는데 일찍 일어나야 했다. 오전 10시부터 서울에서 미팅이 있었다. 공간 기획과 공사에 도움을 받고 싶어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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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호
2018-05-12 조회 145
명호 2018년 5월 9일 수요일
아침부터 화순에 다녀왔다. 간단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그렇지 않은 기획을 돕고 있다. 돌아와서는 해야 하는 고민들을 나열했다. 괜찮아마을이 이제 추진 계획을 구체화 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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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호
2018-05-12 조회 117
명호 2018년 5월 7일 화요일
정신이 없었다. 우리는 꿈을 꾸고 있고 그 꿈을 조금씩 이뤄가고 있다. 과연 이 계획은 어떤 결과를 만들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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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호
2018-05-09 조회 158
명호 2018년 5월 7일 월요일
그러니까 쉬어야 하는 날이었다. 안타깝게도 우리는 출근을 했다. 어떤 계획에 대한 좋은 소식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계획을 하고 회의를 하고 준비를 했다. 미안하고 고마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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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호
2018-05-08 조회 159
명호 2018년 4월 6일 금요일
출근은 했는데 감기 기운에 헤롱헤롱 했다. 머리가 아프고 콧물이 나고 재채기를 하고 가래가 끓는 전형적인 감기였다. 할 일이 생각나서 새벽 일찍 일어났더니 하루 시작은 여유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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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호
2018-04-07 조회 168
명호 2018년 4월 5일 목요일
새벽에 계약서와 제안을 고민하다가 감기가 들었다. 무언가 찝찝하더라니. 낮에는 이웃 아주머니께서 호떡을 주셨다. 레오를 좋아하면서 무서워 하는 지연 씨도 있었다. 밤에는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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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호
2018-04-06 조회 145
명호 2018년 4월 4일 수요일
낮에는 소안도 계획, 테마여행10선 박물관 컨설팅, 여행 점검, 괜찮아마을 계획 점검, 그리고 전라남도 도청에 들어가서 인구정책분야 간담회에 참석해서 함께 식사까지 했다.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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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호
2018-04-05 조회 370
명호 2018년 4월 4일 화요일
문을 연 식당이 있을 줄 알았다. 없었다. 망했다. 편의점을 찾았다. 아침 밥을 먹어야 하니까. 불평 하나 없는 고마운 사람들과 미안한 아침을 함께 먹었다. 면사무소를 찾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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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호
2018-04-04 조회 160
명호 2018년 4월 2일 월요일
놀고 먹고 사는 게 인생이라면, 이라는 이름으로 벌써 세 번을 진행했다. 이 이름을 우리가 좋아하는 여행에 붙여서 쓰고 있다. 좋은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아직 부족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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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호
2018-04-04 조회 355
명호 2018년 2월 23일 금요일
무모한 일을 위해 포기해야 하는 일을 고민했다. 때때로 가족 때때로 친구 때때로 목표 때때로 꿈이었다. 낯설고 무모할수록 얻는 것과 잃는 것은 균형을 잃게 되곤 했다. 나는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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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호
2018-02-23 조회 243
명호 2018년 2월 22일 목요일
신난다. 아침부터 기분이 좋다. 편지가 왔다. 보고 싶은 민수 씨가 가득 편지를 적어서 보냈다. 그 편지 속에 '명호 씨에게'로 시작하는 편지도 있었다. 미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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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호
2018-02-22 조회 303
명호 2018년 2월 21일 수요일
마음에 들어서 문장을 바꿔적기로 했다. 바람이 잦아들었다. 아직 나는 서울에 있었다. 서비스가 인격체로 느껴지면 좋겠다. 잘하고 있는 부분을 다시 발견하도록 하자. 당신이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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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호
2018-02-21 조회 185
명호 2018년 2월 20일 화요일
머리를 계속 써서 문장을 반복적으로 생산했어요. 머릿속에 별 게 없는 줄 알았는데 계속 꺼냈더니 계속 꺼내졌죠. 상처를 받았다가 다시 일을 하면서 잊었다가 다시 상처를 얻었다가 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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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호
2018-02-20 조회 182
명호 2018년 2월 19일 월요일
어디 들어가서 계속 고민만 하려고 했어요. 밀린, 미뤄둔 고민을 모아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왜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머릿속 뒤죽박죽을 정리하고 싶었어요. 아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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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호
2018-02-19 조회 268
명호 2017년 12월 19일 화요일
지원 씨가 마케팅 계획을 설명했다. 오우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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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
2017-12-19 조회 135
명호 2017년 12월 18일 월요일
건물 곳곳을 줄자로 재기 시작했다. 피시 앤 칩스 신청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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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
2017-12-18 조회 111
명호 2017년 12월 17일 일요일
새벽, 서울에서 드디어 눈발을 헤치고 도착했다. 차량에 가득 짐을 싣고 왔다. 술이 생각나서 함께 모여 앉아서 발렌타인 21년산을 나눠 마셨다. 눈을 뭉쳐서 눈 싸움 하고 눈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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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
2017-12-17 조회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