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일상을 기록합니다. 기록을 통해 더 나은 일상을 상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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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88
혁진 2023년 1월① - 오는 사람 없는 이곳, 쌓인 눈을 치운다. N
떨어지는 눈덩이, 몰아치는 한파 제아무리 쓸어내도 비웃듯이 뒤덮이는 오는 사람 없는 이곳, 쌓인 눈을 치운다. 찌그러진 쇠삽과 도로비를 부여잡고 간신히 얻어온 제설제를 흩뿌리
김혁진
14시간전 조회 21
혁진 2022년 11월④ - 공예일지6 / 각종 전시용 물품2
올해는 왠지 모르게 연말이 다가올수록 목공 업무가 많아지는 느낌..? 이번에 만든 물품은 저번과 비슷한 전시용 물품이다. 다른 점은 이번 전시가 공장공장 내부에서 진행된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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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진
2022-11-30 조회 96
혁진 2022년 11월③ - 공예일지5 / 각종 전시용 물품
지금까지의 공예일지는 수공구나 전동공구를 사용해 이것 저것 만든 내용을 담고 있는데 이번 공예일지는 시설급 장비를 사용한 내용을 소개할까 한다. 시설급 장비란 바로 CNC 조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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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진
2022-11-15 조회 93
혁진 2022년 11월② - 공예일지4 / 미니 스툴 외
오랜만에 쓰는 공예일지. 지금까지는 내 개인시간을 할애하여 만든 친구들을 소개했는데, 요즘은 공예에 개인시간을 내기가 어려운 관계로; 오늘은 업무 중 만든 친구들을 소개할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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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진
2022-11-09 조회 90
혁진 2022년 11월① - 요리하는 이야기②
요리하는 이야기 그 두 번째 시간! 오늘 요리는 바로? 소고기 스테이크다. 요즘이야 스테이크가 많이 대중화되어 밀키트도 여럿 나오고, 각종 요리 프로그램이나 유튜브 때문에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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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진
2022-11-09 조회 68
혁진 2022년 10월① - 요리하는 이야기①
요리를 곧잘 하는 나는 요리를 잘 한다고 하기는 좀 그렇고,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는 편에 가깝다. 어렸을 때부터 어머니를 도와 살림을 해왔던 나에게 있어 요리는, 대학생 전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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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진
2022-10-27 조회 111
혁진 2022년 9월① - 업무 공유
공장공장은 업무 관련 다양한 문화와 규칙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업무 공유다. 기본적으로는 일간 단위로, 슬랙이라는 툴을 통해서 공유하고 있는데 정해진 서식은 특별히 없다.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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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진
2022-09-19 조회 198
혁진 2022년 8월③ - 건강이라든가 쓸모라든가 미래라든가
참 어려운 일이다. 몸은 내 맘 같지 않은 경우가 점점 많아지고, 업무에서 비롯된 이런 저런 문제가 끊이질 않고, 향후 몇 년은커녕 오늘 내일이 걱정되고.. 나를 둘러싼 환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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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진
2022-08-31 조회 190
혁진 2022년 8월② - 날이 좋아 다시 찾은 공원
며칠 비가 쏟아지더니 또 며칠은 비가 오다 말다 하다가 다시 며칠은 날이 좋았다. 해가 천천히 모습을 감출 때 쯤 다시 공원을 찾았다. 규모가 유사한 어느 공원이나 비슷하겠지만,
김혁진
2022-08-24 조회 110
혁진 2022년 8월① - 한바탕 쏟아진 후, 공원
얼마 전 제법 오랜만에 집에 다녀왔다. 마지막이 아마 1년.. 이 좀 더 됐을 것이다. 이런 저런 이유로 예전만큼 자주 가지는 않지만 그래도 1년에 한 번 정도는 가봐야겠지? 다
김혁진
2022-08-24 조회 113
혁진 2022년 7월③ - 3년만의 가지치기(X) → 벌목(O)
반짝반짝 1번지 야외데크에는 나무가 참 많다. 숫자가 많을뿐만 아니라 규모도 크다. 건너건너 듣기로는 반짝반짝의 전신인 로라 시절 주인께서 가드닝에 관심이 많으셨다고 한다.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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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진
2022-07-27 조회 155
혁진 2022년 7월② - 공예일지3 / 이젤
다이어리 쓰는 김에 연속으로 작성하는 공예일지 그 세 번째. 이번에 만든 친구는 이젤이다. 그런데 나는 이젤이라는 단어를 처음 들어봤다. 이젤이 뭘까? 검색해보니 어디서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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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진
2022-07-12 조회 270
혁진 2022년 7월① - 공예일지2 / 선반 탈착형 수납함
무려 작년 9월 이후에 작성하는 공예일지다. 이번에 만든 녀석은 선반을 넣었다 뺐다 할 수 있는 수납함. 사실 이번.. 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민망한 게, 실제로 만든 시기는 지난
김혁진
2022-07-12 조회 201
혁진 2022년 4월② - 엉망이 된 사원증
공장공장의 사원증은 개인별로 색깔과 디자인이 전부 다른 특징이 있다. 지금으로부터 약 2년 전, 처음으로 사원증을 만들 때, 나는 산 너머로 석양이 지는 파스텔톤의 이미지를 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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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진
2022-04-14 조회 382
혁진 2022년 4월① - 화단
아직 날씨가 오락가락하지만;; 많이 따뜻해진 요즘이다. 업무를 보며 사무실을 들락날락하고 있는데 근처 카페에서 화단을 가꾸고 있는 게 보였다. 언제나 이 근방은 공사가 끊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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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진
2022-04-14 조회 350
혁진 2022년 2월⑥ - 2월의 마지막,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서
오늘은 2022년 2월의 마지막 날이다. 아침에 1층에서 동우 씨와 인사하고 아무도 없는 사무실로 들어갔다. 다른 분들은 휴가 혹은 재택 근무 중. 오며 가며 운영/행정 및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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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진
2022-02-28 조회 407
혁진 2022년 2월⑤ -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매년 그렇지만 올 겨울도 유난히 춥다. 고등학생 때까지만 해도 여름이 싫냐 겨울이 싫냐는 질문에 망설임 없이 여름을 고른 나였지만, 군 입대 후 신병 훈련을 받으며 '기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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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진
2022-02-28 조회 396
혁진 2022년 2월④ - 어쩌면 다이어리를 쓸 수 없어서
2018년부터 지금까지 내가 쓴 다이어리는 70개이고 이 다이어리를 포함하면 71개가 된다. (다른 분이 작성한 다이어리 2개가 같이 검색되어 사진에는 72개로 보임)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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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진
2022-02-25 조회 429
혁진 2022년 2월③ - 하늘 사진
나는 사진을 잘 찍는 편이 아니다.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니다. 뭐라고 표현하면 좋을까. '사진을 찍어야겠다.'는 생각이 떠오를 때가 잘 없다는 게 가장 정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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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진
2022-02-24 조회 326
혁진 2022년 2월② - 다이어리
다이어리.. 0장0장의 다이어리.. 음.. 내 기억이 맞다면 내가 맨 처음 쓴 다이어리는 18년에 막 목포로 내려온 첫 주말에 대한 내용일 것이다. 우진장에서 세탁기를 빌려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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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진
2022-02-17 조회 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