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일상을 기록합니다. 기록을 통해 더 나은 일상을 상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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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24
숙현 2022년 11월 30일 수요일 / 12월이라니, 실화인가요?
11월의 마지막이 기어코 찾아왔고, 이제 2022년도 한 달이 남지 않았다. 동우 씨는 나이 먹어야해서 12월이 오는 게 싫다고 했고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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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숙현
2022-11-30 조회 110
숙현 2022년 11월 16일 수요일 / 컨텐츠 덕후의 추천 3
일할 때 사람 만날 때 빼곤 컨텐츠를 달고 사는 사람 = 나책, 영화, 드라마, 유튜브, 팟캐스트 가리지 않고 보는 편이다. 하지만 취향 많이 타서 보는 편이기도 하다. 근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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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숙현
2022-11-16 조회 116
숙현 2022년 11월 15일 화요일 / 퍼블리셔스테이블 후기
여러분 독립출판물 좋아하세요? 저는 정말 좋아합니다.. 사실 종이로 만든 모든 것을 좋아하는 편인데요. 열심히 쓴 기록들을 읽어 마땅하지만 아쉽게도 제 독서 속도가 구매 속도를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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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숙현
2022-11-15 조회 101
숙현 2022년 11월 10일 목요일 / 튀김우동이 가져온 깨달음
내가 가진 능력 중 정말 쥐약인 부분 중 하나가 있다면 바로 성실함이다. 신뢰를 바탕으로 가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건 성실함인데 어디로 성격을 가진 나는 한 가지에만 집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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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숙현
2022-11-10 조회 135
숙현 2022년 11월 9일 수요일 / 힘들다가도 재밌어요..잘 모르겠어요..
지난 5월부터 시작한 케이터링을 달에 한 두번 정도 진행한 지 반 년이 다 되어간다. 최대 30인분까지 만들어봐서 그 이상의 인원을 충족시킬 수 있을지 조바심이 든다. 성격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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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숙현
2022-11-09 조회 79
숙현 2022년 11월 1일 화요일 / 11월의 마음
매달 초와 말에 생각하는거지만 시간이 정말 빠르다. 뭘 했는지 자세히 기억나진 않지만 여느때와 같이 바빴다. 이유는 모르겠고 무언가를 선명히 기억할 수 없다는 것과 제대로 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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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숙현
2022-11-01 조회 127
숙현 2022년 8월 30일 화요일 / 최근에 제일 재밌는 것: 대표님 칭찬
매 달 할 것 같지만 거의 격달에 한 번 있는 배우는 날, 이번엔 광주에 다녀왔지요.. 아쉬웠던 게 있다면 보리 님의 부재.. 다음엔 꼭 함께 해요!인천 저 끝에서 예지 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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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숙현
2022-08-30 조회 167
숙현 2022년 8월 26일 금요일 / 당신에게 집 같은 존재가 있나요?
아마도 살아가는 동안 계속해서 답을 찾아나가고, 그 답이 아니게 되는 순간 또 다른 답을 찾아가는 게 우리 삶의 여정이라고 생각하는 편인데요.. 억지로 만들려고 해도 만들어지지
윤숙현
2022-08-26 조회 105
숙현 2022년 8월 24일 수요일 / 가끔은 시를 읽어요.
일과 사람과 관계 속에 있다보면 종종 아름다운 것들을 잊게 되는 것 같다. 휴식과 잠시 숨 쉴 틈을 마련하지 못한 채로 시들한 상태를 보면 마음이 아프다. 나 또한 그런 일이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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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숙현
2022-08-24 조회 110
숙현 2022년 7월 30일 토요일 / 따스한 용기가 필요해
목포에서 생활하며 깨달은 점은 생각보다 내가 대부분의 시간에 혼자이길 바란다는 것이다. 늘 사람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지만 그게 모든 순간에 함께한다기 보다는 한 번씩 소소하고 즐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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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숙현
2022-07-30 조회 169
숙현 2022년 7월 27일 수요일 / 전주 안 사랑하는 거, 그거 어케 하는건데...
주기적으로 떠나지 않으면 몸에 가시가 돋는 나로써는 두 달간 목포에만 있으니 슬픈 상태였다. 그래서 명호 씨에게 노마드 워크를 해도 되냐고 물어봤고,, 아래와 같은 대답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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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숙현
2022-07-27 조회 179
숙현 2022년 7월 21일 목요일 / 집밥을 모아모아
이사 온 이후로 집에 있는 시간이 월등하게 늘어나고 있다. 집에 다시 가려면 오르막을 오르는 게 귀찮은 것도 있지만 그냥 집이 좋다. 바람이 무시무시하게 불거나 땀이 삐질나기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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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숙현
2022-07-21 조회 225
숙현 2022년 5월 30일 월요일 / 이사를 할 줄이야
2018년 8월 목포에 와서 정착한 지 벌써 5년 째, 쉐어하우스에서 2019년 1월부터 3년 넘게 살았다. 수많은 사람들과 함께 살았고 다양한 추억이 생기고 잔잔한 갈등을 겪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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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숙현
2022-05-30 조회 321
숙현 2022년 5월 21일 토요일 / 공장공장 배우는 날
공장공장에선 한 달에 한 번 배우는 날이 있다. 일이 바쁘면 가지 못하기도 하지만 가능하면 가려고 하는 것 같다 대표님이,, 1월에 입사해 두 번째 참여하는 배우는 날은 전 날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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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숙현
2022-05-21 조회 374
숙현 2022년 5월 20일 금요일 / 전주에 가면 ch2. 자연과 공간
이제 불모지장도 끝났겠다 조금은 느슨한 마음으로 쉬어야지! 싶은 마음으로 좋아하는 곳을 마음껏 돌아다니고 친구들을 만났다. 그 중 소개하고 싶은 곳 몇 곳의 기록. 1. 전주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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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숙현
2022-05-20 조회 398
숙현 2022년 5월 14일 토요일 / 전주에 가면 ch1. 불모지장
이미 일기를 한 번 날리고 돌아온 전주 포스팅입니다..저는 개인적으로 전주를 오랜 시간 은은히 좋아하다 전주에 친구들이 생기면서 격렬하게 좋아하게 되었는데요. 전주는 알아갈수록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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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숙현
2022-05-14 조회 418
숙현 2022년 4월 29일 금요일 / 4월에 제주는 수영이 가능하다?
제 여행은 계획보다는 스트레스를 풀기위한 티켓팅으로 시작된다. 이번 여행도 그랬는데,, 목포의 장점이자 단점이라면 비행기표가 제법 저렴하다는 점.. 왕복 7만원에 갔다올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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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숙현
2022-04-29 조회 390
숙현 2022년 4월 20일 수요일 / 최소 한끼 3주년
조금만, 잠시만 해봐야지 했던 최소 한끼가 꽉 채워서 3주년을 맞이했다. 어떤 기념일을 맞을 때 생각보다 무감각한 편이라 1년, 2년, 3년이 되어도 '와, 3주년이 되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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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숙현
2022-04-20 조회 414
숙현 2022년 2월 26일 토요일 / 진짜 최종.txt
며칠간 문답을 짬짬이 쓰고 업로드를 눌렀는데 글이 업로드되는 게 아니라 사라졌네요..? 호호..하지만 힘을 내어 마지막 다이어리 열시미 써봅니다,, 얼마 전 보금이 공유해준 문답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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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숙현
2022-02-26 조회 401
숙현 2022년 2월 24일 목요일 / 새해의 기분
그나마 새해라고 볼 수 있는 2월도 벌써 끝을 달려가고 있다. 1월과 이제까지의 최소 한끼에 대한 피드백과 무얼 해야할 지 책, SNS, 최소 한끼 내의 기록들을 찾고 또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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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숙현
2022-02-24 조회 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