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수정

2018년 7월 1일

업무는 스스로 업무를 요약하고 정리할 수 있을 때 시작합니다
요약이라면 목적, 기간, 소재 등을 대략적으로 파악하는 것을 말합니다.
정리는 초기 기획 시기와 중간점검으로 단계를 나눠 단순한 문장으로 그 업무를 정리하고 확인하는 것을 말합니다.
일을 위한 글은 간략하고 명확하게 작성해야 합니다. 정리한 자료는 업무 종료 후 기록으로 남기고 누적해야 합니다.
어떤 업무라도 사례 조사, 현황 파악을 통해 앞선 고민들을 살펴야 합니다
어떤 부분이라도 앞선 고민들은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결과물에 대한 설득력을 높입니다.
혼자 하는 고민이 아닌, 타인을 설득하고 이해시키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왜 그런 결과를 기대했는지, 생각하는 것은 어떤 방향인지 글, 그림 등을 통해 친절하게 설명하고 이해를 서로 묻습니다.
친절한 설명 과정에서 결과물이 발전하고, 설명 과정에서 비롯된 높은 이해력은 빠른 성과에 도달하도록 돕습니다.
안 된다, 어차피 같은 부정적인 표현, 접근보다는 가능한 방법이 어떤 것이 있을지 모색해야 합니다
초기 접근 과정에서는 안 되는 업무도 없고, 설득하지 못 하거나 필요 없는 업무는 없다는 방향으로 접근 방식을 설정합니다. 
사소한 일이라고 소홀할 수 없다는 태도를 유지하고, 의견에 대한 재검토 생략(무조건적인 수용)은 결과물에 대한 질을 낮춘다는 인식을 공유합니다.
부정적인 의견을 낼 때에도 고민 끝에 내린 결론이라는 점을 설명해야 합니다.
부정적인 결론에 이르는 과정이라면 더욱 더 지속적으로 이해 관계자와 의견을 교환하고, 정보를 교류해야 합니다.
방향이 틀렸거나 생각하는 다른 방향이 있다면, 조심스럽게 검토하고 제안합니다.
큰 그림을 그리고 단계를 넘어가야 합니다. 단계 없이 한 번에 완성되는 계획, 기획, 일은 없습니다
단계와 고민이 누적된다면, 빠르지 않아도 대단하지 않아도 뒤늦게 보상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고민을 정리하는 단계는 1단계 시작하는 고민, 2단계 발전하는 고민, 3단계 성숙한 고민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막연한 업무 진행을 지양하고 그 다음에는 무엇을 할 것인지 대략적으로라도 구성원 간 공유한 다음에 업무를 합니다.
업무가 가진 과정과 어떤 목적을 넉넉하게 대화하고 공유한다면 구성원은 사소한 업무 하나에도 동기를 얻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때때로 커다란 계획, 무거운 기획을 반복적으로 준비하고 소모하는 것보다 사소하고 간단한 계획들이 더 뛰어난 성과로 나타날 때도 있습니다.
큰 틀 안에서 생기는 사소한 변화, 시도들을 무시해선 안 됩니다.
모든 고민과 계획이 성공할 수는 없습니다
계속적인 고민을 생산한다면 성공하는 고민 역시 늘 겁니다.
고민과 계획을 업무적인 성공에만 초점을 맞출 수도 있겠지만 한편으로는 개인적인 성취나 경험의 누적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사람 마음을 얻는 일을 해야 합니다
동료들이 스스로 성장하고, 일에서 성과를 이끌어내는 업무를 진행하려면 사람 마음을 얻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사람 마음을 얻는 시작은 사람에 대해 관심을 갖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거짓을 말하지 않아야 합니다. 잘못은 인정하고, 늦지 않게 마음으로 사과합니다. 진심으로 대하고, 피하지 않고 대화합니다.
서로 다른 것을 이해합니다. 지친 마음을 살피고 누구나 실패할 수 있음을 격려합니다. 부족한 점을 서로 채워줄 수 있도록 고민하고 살펴야 합니다.
잘할 수 있는 일을 이미 잘하고 있는 방법으로 진행합니다
서로 다른 사람들이 각자 잘할 수 있는 일을 협력하는 과정을 우리는 일이라고 부릅니다.
어렵거나 할 수 없는 분야는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미 잘하고 있는 방법으로 그 과정을 헤쳐나갑니다.
실험을 합니다
때때로 수익이 없고 막막한 실험적인 일을 합니다. 재밌으니까요. 필요하니까요. 실험은 활력을 되찾게 하고 새로운 방향을 발견하는 도구입니다.
하나만 약속하고 실험을 계속합니다. 기본 수익을 획득하고 다음을 진행해야 하는 원칙을 이해하고 진행합니다.
누구든 실험적인 일을 진행하기 전 그 이유를 서로에게 설명해야 합니다. 그것은 방해가 아닌 이해와 신뢰를 위한 과정입니다.
준비가 부족하면 과감하게 포기합니다
준비가 부족하고 스스로 아쉽다면 과감하게 그 일은 포기해야 합니다. 낮은 질과 흔들리는 확신은 이미 결과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피곤하더라도 준비에는 아쉬움이 적어야 합니다. 미루거나 강요해서 억지로 하는 일이 준비가 돼선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