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마을에서 발견한 역량을 목포 밖에서 실험하는 첫 번째 프로젝트를 강진에서 진행했다

명호
2020-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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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마을에서 발견한 역량을 목포 밖에서 실험하는 첫 번째 프로젝트를 강진에서 진행했다. <갑자기 강진 - 갑자기 강진에 재밌는 일이 생기면 좋겠다>가 지난 11일(화) 밤 마무리 됐다. 처음에는 공간 만들기까지 함께 가고자 했기 때문에 3단계 계획 중 1단계까지 가는 것에 아쉬운 마음도 있다. 


강진 안팎에서 이곳을 찾은 사람들은 이 시간과 공간에서 가능성을 발견하고 위로를 얻었다. 사람을 얻고 희망을 발견했다. 공장공장이 이 일을 만들어줘서 고맙다고 다행이라고 반복적으로 이야기 들었다.


괜찮아마을 모델이 목포 아닌 곳에서도 유효하다는 걸 작게 증명했다. 크고 대단한 것을 하기 위해서는 어쩌면 마음을 써서 ‘사람’을 모으고 그들부터 연결하도록 해야 한다. 곧 다가올 9월, 괜찮아마을이 다시 움직이게 된다. 그 사이 얻은 역량을 '수익 확보'를 목표로 다시 실험할 생각이다.


부족한 일도 순간도 늘 많지만 조금씩 지방을 배경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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