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각생은 없다>로 제목을 붙인 유튜버 양성 기본 과정을 마쳤다

명호
2020-08-27
조회수 250
<지각생은 없다>로 제목을 붙인 유튜버 양성 기본 과정을 마쳤다. 늘 많은 분들이 빠지지 않고 왔었는데 태풍으로 인해 마지막은 일부만 모였다. 함께 모인 사람들이 서로를 알아가고, 작더라도 '작은 성공'을 하도록 기획했다. 기존에 하지 않았던 방식을 일부 도입해서 아쉬운 부분도 있다. 기회를 다시 만들 때는 조금 더 체계적으로 대도시, 서울 가지 않아도 되는 좋은 기회를 지역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 

태풍 사이에서 만난 마지막 시간은 긴 시간 알아왔지만 만나는 건 처음이었던 광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호떡 파는 유튜버 소피아 선생님(!)을 초대해서 이야기 들었다. 꼼꼼하게 준비해온 그녀 덕으로 솔직하게 도움을 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함께 모여서 나눈 이야기 속에서 "인생 첫 영상을 만들게 해줘서 고마워요.", "다른 곳에서 프리미어 수업도 들었지만 도움이 별로 안 됐었는데 이번에는 도움이 많이 됐어요.", 실습 위주여서 너무 좋았어요. 하면서 성취감을 느꼈고 영상에 더욱 더 많은 관심이 생겼어요." 같은 문장들을 들었다. 

그냥 헤어지긴 아쉬워서 반짝반짝 1번지에 둥지를 튼 <코옹코옹>에 맞춤형으로 부탁한 피자, 샐러드, 콩물 등을 건강하게 차려서 나눠 먹었다. 내내 수업 준비하고 챙기느라 리오 씨가 고생했고 음식 준비하고 소개하느라 영범, 은혜 한나 상천 씨가 고생했다. 고마운 마음들이 모여서 조금씩 서울에서 미처 하지 못 했던 일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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