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마을>은 1단계를 두텁게 다지고 거의 3년만에 돈이 된다고 믿고 있는 2단계로 넘어가고 있다.

명호
2020-04-04
조회수 522
공간을 만드는 일을 하고 있고 있다. 3층 건물 547.27m2, 5층 건물 1561.97m2 공간인데, 무슨 생각으로 이렇게 크고 무모한 일을 벌였는지 매일 걱정 반 기대 반으로 준비하고 있다. 다음에 대한 확신은 또렷하지만 이 시기를 지나는 건 매일 쉽지 않은 모험. 사회에 꼭 필요해서, 스스로 필요해서 만든 이 모험이 일상을 만들고 있다. 과연 어떤 문장이 맞는지 틀렸는지 모르지만, 하나씩 하나씩 만들고 있다. <괜찮아마을>은 1단계를 두텁게 다지고 거의 3년만에 돈이 된다고 믿고 있는 2단계로 넘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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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나 공동체를 만들고 지속 가능하게 운영할 수 없을까? "
⇒ 적은 비용으로 누구나 공동체를 만들 수 있는 방법 필요

" 공동체의 커뮤니케이션 비용을 줄일 수는 없을까? "
⇒ 함께 살아가며 생기는 문제와 커뮤니케이션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방법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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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행정안전부에서 6.6억 원 용역, 2019년 서울시와 한국관광공사 등에서 1억 원 등 중앙과 지자체 지원을 바탕으로 2019년 기준 누적 76명 주민 배출, 직간접 누적 투자 약 17억 원(용역/지원사업 제외), 공동체 교육 3,465명을 진행해오면서 사회에 쉬어도 괜찮고 실패해도 괜찮은 시간과 공간을 필요로 하는 청년들이 많다는 사실을 숫자로 증명하고 있습니다. 지방 소도시에서 연고가 없어도 지역이 가진 문제와 청년이 가진 문제를 다루고 해결할 수 있음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 2018년 괜찮아마을 1기 30명, 2기 30명(행정안전부 공간활성화 프로젝트 용역)
· 2019년 괜찮아마을 3기 16명(공장공장 자체 진행)
· 2019년 괜찮아마을 공동체 교육 참여자 3,465명

괜찮아마을이 만들어낸 괜찮은 집, 학교, 공장 등 공간 개념과 쉼, 상상, 작은 성공 등 청년 리트릿 프로그램에 대해 국내, 외에서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 BBC(2020.1.9., The young Koreans pushing back on a culture of endurance), The Times(2019.11.22., Success-obsessed South Korea embraces failure) 등 해외 언론 보도
 
공장공장은 <괜찮아마을>이 가진 공간 모델과 프로그램 모델을 전국적으로 확대하기 위한 2단계 사업화 계획을 ‘온라인 플랫폼’ 개발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전라남도 목포가 가진 지역적 문제, 일부 청년만을 위한 기회 제공이 아닌 보편적으로 청년들이 보다 괜찮고 더 나은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제안할 수 있는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2단계 사업화는 <괜찮아마을>이 가진 기존 프로그램 모델을 확대할 뿐만 아니라 누구나 만들고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개형으로 운영하기 위한 ‘온라인 플랫폼‘을 개발,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커뮤니티 빌더 <괜찮아마을> 온라인 플랫폼은 ‘누구나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될 수 있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국내외 대학 및 기업, 공공, 민간과 함께 세계적인 수준의 공동체 수업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코로나19를 거치며 한층 더 지역과 사회에서 공동체의 역할과 활성화에 대한 관심이 커진 상황에서, 기업 및 단체 등 경제공동체와 아파트 및 마을 등 생활 공동체, 학교 및 모임 등 학습 공동체들을 위한 친절하고 체계적인 수업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들은 <괜찮아마을>처럼 클릭 한 번으로 누구나 스스로 학교를 열 수 있게 됩니다.
 
3단계 사업화는 ‘누구나 공동체를 만들 수 있다’는 슬로건으로 공동체를 만들고 운영하는 AI 시스템을 기반으로 커뮤니티 빌딩을 제공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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