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마을 1년, 다음 5년 이야기를 꽤 긴 시간 고민했고 준비했다.
코로나19는 계획을 변경할 수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었고 아쉽게 준비하고 아쉽게 열었다.
그 사이에서 희연 씨(poster), 승훈 씨(banner)가 디자인 한 결과물이 더 잘 쓰이지 못 해 아쉬움이 있다.
서울에서도 열고 다양한 부가가치 상품들도 만들 계획이었는데 그러질 못 했다. 아쉽다.
그 좋은 결과물을 한 번이라도 더 기록하고 싶어서 적어둔다.
다가올 더 좋은 계기를 만들기 위한 좋은 과정과 호흡이었다고 생각하고 싶다.

괜찮아마을 1년, 다음 5년 이야기를 꽤 긴 시간 고민했고 준비했다.
코로나19는 계획을 변경할 수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었고 아쉽게 준비하고 아쉽게 열었다.
그 사이에서 희연 씨(poster), 승훈 씨(banner)가 디자인 한 결과물이 더 잘 쓰이지 못 해 아쉬움이 있다.
서울에서도 열고 다양한 부가가치 상품들도 만들 계획이었는데 그러질 못 했다. 아쉽다.
그 좋은 결과물을 한 번이라도 더 기록하고 싶어서 적어둔다.
다가올 더 좋은 계기를 만들기 위한 좋은 과정과 호흡이었다고 생각하고 싶다.